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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일 전쟁이 난다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임경민 |2008.03.13 12:31
조회 169 |추천 9

군 가산점에 대한 문제가 1년 가까이 광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정말 궁금하더군요.

 

지금 광장 여성 분들은 '만일'  북한과 전쟁이 난다면 어떻게 살아 남으실 방법이 있나요??

 

참고로 솔직히 최전방의 군인들은 무조건 다 죽고요. (철원 지역에는 반경 100미터당 4개의 미

 

사일이 떨어지는데 그 중 하나가 화학탄) 후방 쪽에도 미사일로 부터 안전할 수 없으며, 10만에

 

달하는 북한 특전부대가 후방쪽으로 침투해서, 살아남기 위해 민가로 들어가 약탈 및 살인을 자

 

행 할 겁니다.

 

예비역들은 왠만큼 어떻게 해야 되는진 알겁니다. 여러분이 아무 생각없이 다니는 동네에도 사

 

실은 진지가 있고, 거점이 있다는 걸  예비역들은 압니다. 기본적인 군수 물품도 지급 받습니다.

 

(칼빈이라고 나무총.......녹슨 헬멧.......) 그런데 안타깝게도 여성분들은 보급 받으시더라도

 

쓰실 수가 없으니.

 

여성 분들은 전쟁시 생존에 대한 어떤 지식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뭐, 제 생각은 여자가 군대에 가봐라, 가봐라 해도 진짜로 가는건 당연히 원치 않습니다.

 

다만 전시 상황에 대비한 최소한의 지식은 교육 받을 여건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는 엄연히 '휴전' 국가 이므로.

 

옥션에서 보니까 방독면이 대략 35400원 하더군요. 정화통이 5000원.. 여유가 되시면 한번 구입

 

하셔서 그거 '제대로' 쓰고 1km달리기 해보십시오.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겁니다. 그 정도는

 

해야지 생존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아집니다. 방독면은 전시뿐만 아니라 언제 쓰게 될지 모릅니

 

다. 화재시에도 그렇고, 있어도 잘못 쓰게 되면 아무 소용 없겠지요.

 

 

뭐, 제가 이렇게 글을 써도 당연히 와닿지 않으시겠죠. 평생 써먹을 일 없을 지도 모르는데 말이

 

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이라도 해둔 다면, 만일의 사태에 조금이라도 더 잘 대처 할수 있을 꺼란

 

생각에 뻘 글을 적어봅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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