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그리울때가 있어요
그리워서 눈물이 맺칠때가 있어요
나도 모르게
하늘을 쳐다보게되요
내 자신이 밉기에
하늘을 봐요
그러면
하늘에 내 눈물이 사라지거던요..
문득
보고싶을때가 있어요
갑자기 보고싶어
눈물이 맺칠때가 있어요
그러면요..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불러요..
그 노랫소리에 눈물이 사라거던요..
문득
목소리라도 듣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몇번이고 전화기를 들어요
하지만...
번호는 누르지도 못하고
녹음된당신의음성만 청취해요
..........
이젠
이렇게 조금씩
그리운 사람으로
변해 가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