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한숨뿐이네요~
바람 핀 남자.. 것두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모조리 다 걸렸죠~~
글두 그 남자 말만 믿은 저인지라.. 놓을수 없는지라.. 워낙 잘하기에 걍 없던걸로 해줬어요~
그러면서도 내내 한번만 더 그럼 알아서해~ 장난 아니게 했었지요~
그러는 어느날.. 몇년동안이나 모르고 있었던 일이 터졌답니다.
그여자를 3년 내내 알고 좋아하는 관계였나봐요~
어쩌다가 그여자가 다른 남자랑 만난후에 지금의 제 남친과 헤어졌나봐요~
모든걸 불면서 자기는 나밖에 없다고 너만 사랑한다고 짖거리더군요~
사람의 맘이 그렇잖아요 솔직히 맘이 아직까지 남게되면 섣불리 어쩌질 못하겠더라구욤
저도 남의 얘기면 당장 헤어져 그럴 몹쓸놈이라고 퍼붓겠는데
막상 내가 되니깐.. 그남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꼭 진실같았어요.. 지금까지 속았지만..
이번 한번만 용서해 준담서 다시 한번 더 그럴경우 완전 너 박살내겠다고 협박까지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더군요.. 다시 그럼 인간도 아니고 개쓰레기고 자결하겠다고..
그런데 어느날.. 그여자에게 문자를 보내더군요~ 그것도 꾸준히요~
답장을 잘 오지도 않는데 말이죠~
그 남자는 제가 문자에 대해 아는지 전혀 모르고 있구요~~
장난 아니게 저한테 하는것처럼 똑같이 말을 하더라구욤~
자기 미치겟다고..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은 너라고..
헉~~ 글면서 니가 이렇게 가면 난 어떡하냐거.. 살맛이 안난다고.. 드러운 인생이람서..
넌 어떻게 나를 버리고 갈수가 있니.. 3년 동안 내가 아는 사람 맞냐거.. 그러면서
전 어케해야할까요?
이 문자를 알고 있다고 순순히 말하라고 해야하나?
그 새끼 입으로 직접 들어야 제 맘이 한결 가벼워지며 떠날수 있거든요~
앗참~ 저는 그 남자랑 사귄지 10년이 넘었어요~
정때문인지 정말 끝이라 생각드니깐.. 가슴이 미어터질듯이 아프네요
할수만 있다면 심장을 도려냈으면.. 그 정도로 넘 아파요~
혼자 이렇게 끙끙대는지도 모르고.. 그남자는 잘할께~~ 나 너밖에 없어. 내가 미쳤었나봐~
이런식으로 말할때.. 정말 끔찍하게 무서워요~
걍 헤어져라 그런말말구요~
제가 이렇게 그냥 헤어지게 되면 저만 넘 아프잖아요~
그사람 심하게 아프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