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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the apple of my eye

한명희 |2008.03.23 12:44
조회 44 |추천 1


내 전부를 받아줄 누군가가 그립다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나의 이면까지도
이해해주고 포용해줄 누군가가 그립다
웃기만하는 얼굴뒤로 감춰진
지독히 쓴 눈물까지도 찾아 닦아줄 누군가가 그립다
날 모두 드러내지 못한다는건
마음껏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단 얘기다
숨겨만왔던 내 비겁한 모습도
비열하고 추한모습까지도

 

누구에게도 보이기 싫은 내 어두운 그림자를
가끔은 누가 찾아내주길 바란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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