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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지하철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민망+어색함

김경배 |2008.03.26 21:25
조회 2,735 |추천 40

지하철타고갈때..............    좌석이 꽉 차면 늦게탄 분들은 손잡이를 잡고 섭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앉아서 가는 사람과 서서 손잡이를 잡고가는 사람이  마주보게 되있어서

참 민망하고 어색하다는 사실......      

 

어제도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제가 앉아있는 상황에서 어떤   여자분이 제 앞쪽에 손잡이를 잡고

 

섯습니다.   앞에 여자분이 서시니깐 눈 둘곳이 없더라구요.     고개를 위로 들려니,  얼굴을 쳐다

 

보게 되고,   고개를 살짝 내리면,  슴가흉부.........(변태로 오인받기 딱 좋은.....)     조금 더 내리면

 

복부...........(여기도 왠지 보기 좀 많이 민망,,,)   그래서 그냥 밑에보자, 하고  시선을 내렷지만 

 

여자분 다리가 보이더군요.............  결국은  고개 푹 숙여서 땅바닥만 보는수 밖에

 

없더라구요...........    반대 경우로 제가 일어서 있을때도    여자분이 고개 푹~  숙이시고

 

저는 목이 아프도록 고개를 뒤로 쳐들어서 먼산만 봐라볼수밖에 없는.............;;

 

아는 사람이랑 같이 타고가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서로 대화하느라 못느끼지만, 혼자 타고갈

 

때는 참 이유없이 민망하더라구요...........  

 

 

지하철도 버스처럼  앉은 사람이랑 서있는 사람이랑 직각으로 되게만들었으면 좋을텐데.........

 

저같이 소심한A형에겐 참 거시기하더라구요.......   

추천수40
반대수0
베플한지선|2008.03.27 18:32
그럴땐 반야 심경을 외우세요.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타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罫碍 無罫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
베플연호연|2008.03.27 01:22
가끔 지하철을 타 본 기억이 있습니다^^;입장의 차이일런지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서게되도 자연스럽던데요...(사실은 지하철을 타보니 흥미로운 일들이 많아서 타볼적마다 즐거웠다는...)암튼,이럴때는 [핸드폰]을 추천해드립니다..만만한 핸드폰처럼 혼자 있다는걸 덜 느끼게 해주는게 어디 있겠습니까요^^;오히려 말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있는 친구보다도 덜 벌쭘하게 해주는 도구일런지도 모르죠^^*매 같은 시간 친구에게 문자를 넣어보세요...이럴때 핑계삼아 친구 한 눔 챙겨보는 맛도 있으면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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