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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듣고 싶습니다 현식이형..

강형신 |2008.03.31 15:07
조회 8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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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왠지 모르게 슬픈 날

 

나를 위로해주던 형..

한때는 아저씨였다가

지금은 형이된 고 김현식...선생님.

 

이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 점이

문명의 이기의 작은 장점일까요.

 

라디오에서 또는 TV에서 밖에

볼 수 없는 당신이지만

 

나에게 당신은 슬픔의 소중함을 가르쳐준

그리고 슬픔을 이겨내는 강인함 또한 가르쳐준

 

나의 잃어버린 영웅들 중 한명입니다.

 

My lost hero..

 

시끄러운 일상속 소음에서

당신이 미치도록 그리워 질때는

빗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때 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P.S : 만약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 돌아가신분을 이용한다는 오해는 죽기보다 싫으니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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