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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나의도시

김영아 |2008.03.31 15:10
조회 81 |추천 2


"아는게 병 일수도 있어 "
진심이다.
20대 후반을 지나오면서 부터 종종
' 이미 너무 많은것들을 알아버렸어 '라는
탄식을 뱉어 내게 되곤한다.
세상의 숨겨진 이치들을 이미 다 꿰뚫어 버린것 같지만
실상 곰곰이 따져보면 내가 몸으로 직접 겪어낸것은 별로없다
아는것과 겪는것 사이에는 분명 엄청난 간격이 가로 놓여있다

 

 

 

정이현 / 달콤한  나의도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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