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앙증스러운 곰팅이 -_-a
가... 가증스러운가 ㅡㅡ
왜 19금이냐고 생각하시는분들~~~
5부부터는.. 아마...
그... 그럴듯.... 쿠..쿨럭 ㅡ,.ㅡ
그럼... 제 글 읽어 주시고 코멘 달아주실 님들에게서 힘을 얻으며~~~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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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커어억~~~
꾸엑꾸엑~~~
-_-a
어제 넘 마니 먹었나 ㅡㅡㆀ
아주 걍... 위장에서 샹-_-콤한 신물이 겨 올라오고...
머리는 -_-a 개산발 ㅡㅡ^
인간이냐 ㅡㅡ
대충 씻고....
정신좀 챙겨보고...
핸드폰을 찾았다
'어디... 연락좀 온데 있나??'
독자 : "캔디폰에 찌질이 개싸이코한테 누가 연락하겠어~~~ 냐하하~~"
........................................
-_-a
나 성질 드릅따 ㅡㅡ
근데......
엥??
부재중전화 12통??
문자 17-_-개....??
누..누구지?? -_-a
'오빠 저 지윤인데요~~ 전화를 왜케 안받아요~~ 문자 보시면 이거 친구 폰이니깐 이리로 연락주세요~~'
(앞으로 그녀를 지윤이라 부르겠다 물론 가명이다 -_-a)
하여간...
문자온걸 쓰윽... 살펴보니 친구번호가 아닌
못보던 번호가 있었고....
당연히 눈치 빠른 나는 그게 그녀의 번호인걸 알아낼 수가 있었다
재빨리 통화버튼을 누질렀고~~
뚜우~~뚜우~~
지윤 : (밝고 샹콤하게~~) "여보세요??"
나 : "저... 저기요.."
지윤 : " 예 누구신데요??"
나 : "저 어저께 오락실-_-앞에서 기다렸던 사람인데요 ㅡㅡ"
지윤 : "아... 어제 그분이시네요 어제 전화 디게 많이 하고 문자도 많이 넣었는데
연락이 안와서.... 바람맞은줄 알았어요 ^^* "
커어억~~~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댁같은 샹콤미녀을 바람놓겠어 ㅡㅡ
나 : "아 예.. 제가 어제 게임방갈때 폰을 집에다가 두고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바람맞을줄 알고 실망-0-해서 친구랑 술좀 마시고.... 뻣어서 자버리는 바람에
문자랑 부재중 전화 이제서야 봤어요 ^^* "
지윤 : "예... 그랬군요 ^^* 전 그런줄도 모르고..."
나 : "예 미안해요~~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깐 한번만 봐주세요~~ "
지윤 : "지랄즐 ㅡㅡ^ 안봐줘 -_-+"
..............................................
이..이랬다면 지금 이글 쓰지도 않았을꺼다 ㅡㅡ
지윤 : " 못봐드리겠는데요?? 푸흡~"
나 : "커...커억~~"
지윤 : "봐드리는 대신에~~ 맛있는거 사주세요~~"
나 : "크크... 얼마든지요~~ 오늘.. 시간 괜찮으세요??"
지윤 : "수업 마치고... 그쪽으로 가게되면 다섯시쯤 될꺼같은데요??"
나 : "그럼.. 그때 뵈요 ^^* "
지윤 : 우리... 처음보는거나 마찬가진데... 친구 한명씩 데리고 나오는거 어때요??"
나 : "그럼.... 그래요 다섯시에 학교 정문에서 봅시다~~
수업 열심히 들으시구요~~"
지윤 : "예~~ 그럼.. 빠이~~"
......................................
오오옷~~~~
이런거였냐
바람맞은게 아니었어 호호홋~~
버닝버닝~~
-_-a 근데... 치...친구??
누구 덱고 나가지 -_-;;
나무.. 바께 엄네 ㅡㅡ
덴장 ㅡㅡ
인간관계 뭔놈에 이따구냐 -_-+
샹... 아주 제대로 샹이구나 ㅡㅡ
일단.. 나무한테 전화를 해야겠지??
^_____________________^ 이런 표정 지을듯... ㅡㅡ
뚜우~~ 뚜우~~
나무 : "여보세요??"
나 : "친구여 그대의 베스트프랜드 후니라네~~"
나무 : "하악하악 꺼져 악마시키~~"
나 : "-_-+ 알았다 꺼져줄께"
툭...
띠띠띠~~
크크크...
전화온다 잘봐라....
하나... 둘... 셋~~
삘릴릴리~~ 삘릴릴리~~
-_-a
그럼 그렇지 ㅡㅡ
나 : "여보세요??"
나무 " 친구여 그대의 베스트프랜드 나무라네~~"
-_-a
..............
개코자슥 ㅡㅡ 냄새는 하여간 잘 맡어 ㅡㅡ
나 : "악마시키라메?? 꺼지라메??"
나무 : "친구사이 우정을 돈독하게 해주는 농담이었다네 뭐 그런걸로 삐지나?? 허허~~
그나저나 왜 전화했냐??"
나 : "어제 못본 애 있잖아... 걔 만나기로 했다 친구도 덱고 나온대 네시오십분까지 학교 정문으로 나와"
나무 : "커억~~ 진짜냐~~ ㅜ.ㅡ"
나 : "대신 돈은 니가 내라 ㅡ,.ㅡ"
나무 : "니..니가 그면 글치 ㅡㅡ"
.......................................................................
대충 시간때우다가 준비하고 학교 정문쪽으로 가서 나무를 만났다
나 : "왔네?? 지금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을꺼야 가보자"
나무 : "어디냐 어디냐 하악하악 흥분돼~~"
-_-a
학교 정문쪽에 가보니 멀리서 그녀가 보였다
나 : "안녕하세요?? 일찍 오셨네요??"
나무 : "안녕하세요~~ 솔로부대 특수공작원 나무라고 해..... 허거거거~~"
지윤 : "커어어억~~ 오..오빤... -_-a"
나 : "머냐 너희들 ㅡ,.ㅡ 장난치냐?? -_-a "
뒤통수에 뭔가 이상한 포스가 느껴져 돌아보니
퍽~~
꺄울~~
왜때려 이씨~~~
나무 : "너 얘 모르냐?? 기억안나??"
나 : "응?? 얘..라니?? 너 아는 애냐?? 아니.. 나두 아는 애냐?? -_-a"
나무 : "지윤이 넌... 너도 얘 기억안나??"
지윤 : "오빠랑 같이 있는거 보니... 알-_-거 같은데요"
머냐... 날 어케 안다는 거지??
-_-a...................
나무 : "1년쯤전에 동아리방에서 같이 술마신 고딩~~ 얘가 걔잖아~~"
허..허업~~~
얘.. 얘가 걔냐??
어케 이렇게 달라보일수가...
근데... 넌 어케 일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을 -_- 하냐
내...내가 멍청한건가 ㅡㅡ
아..암튼간에...
분명한건....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녀는 이뻤다...
---- To be continue
써놓고 보니...
참.....
빙시틱하네요 ㅡㅡ
여기까지가 제가 이전에 썼던 글이구요
이제부터는 그 뒤에 이어질... 쓰지 못했던 부분... 이어가려고 합니다
그럼... 허접글이지만 연제 계속됩니다~~
허나... 저도 사람인지라... 리플 한개만 달려도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흑.
그럼.... 당신의 추천 한방을 먹고 살아가는 허접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