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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녀는... 4

후니 |2006.08.05 12:00
조회 489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앙증스러운 곰팅이 -_-a


가... 가증스러운가 ㅡㅡ


왜 19금이냐고 생각하시는분들~~~


5부부터는.. 아마...


그... 그럴듯.... 쿠..쿨럭 ㅡ,.ㅡ


그럼... 제 글 읽어 주시고 코멘 달아주실 님들에게서 힘을 얻으며~~~


시작해볼까요~~~ 






------------------------------------------------------------------------------------


다음날 아침.....


커어억~~~


꾸엑꾸엑~~~


-_-a


어제 넘 마니 먹었나 ㅡㅡㆀ


아주 걍... 위장에서 샹-_-콤한 신물이 겨 올라오고...


머리는 -_-a 개산발 ㅡㅡ^


인간이냐 ㅡㅡ


대충 씻고....


정신좀 챙겨보고...


핸드폰을 찾았다


'어디... 연락좀 온데 있나??'


독자 : "캔디폰에 찌질이 개싸이코한테 누가 연락하겠어~~~ 냐하하~~"



........................................


-_-a


나 성질 드릅따 ㅡㅡ






근데......


엥??


부재중전화 12통??


문자 17-_-개....??


누..누구지?? -_-a


'오빠 저 지윤인데요~~ 전화를 왜케 안받아요~~ 문자 보시면 이거 친구 폰이니깐 이리로 연락주세요~~'


(앞으로 그녀를 지윤이라 부르겠다 물론 가명이다 -_-a)


하여간... 


문자온걸 쓰윽... 살펴보니 친구번호가 아닌 


못보던 번호가 있었고.... 


당연히 눈치 빠른 나는 그게 그녀의 번호인걸 알아낼 수가 있었다


재빨리 통화버튼을 누질렀고~~


뚜우~~뚜우~~


지윤 : (밝고 샹콤하게~~) "여보세요??"


나 : "저... 저기요.."


지윤 : " 예 누구신데요??"


나 : "저 어저께 오락실-_-앞에서 기다렸던 사람인데요 ㅡㅡ"


지윤 : "아... 어제 그분이시네요 어제 전화 디게 많이 하고 문자도 많이 넣었는데 


연락이 안와서.... 바람맞은줄 알았어요 ^^* " 


커어억~~~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댁같은 샹콤미녀을 바람놓겠어 ㅡㅡ


나 : "아 예.. 제가 어제 게임방갈때 폰을 집에다가 두고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바람맞을줄 알고 실망-0-해서 친구랑 술좀 마시고.... 뻣어서 자버리는 바람에


문자랑 부재중 전화 이제서야 봤어요 ^^* "


지윤 : "예... 그랬군요 ^^* 전 그런줄도 모르고..."


나 : "예 미안해요~~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깐 한번만 봐주세요~~ "


지윤 : "지랄즐 ㅡㅡ^ 안봐줘 -_-+"


..............................................


이..이랬다면 지금 이글 쓰지도 않았을꺼다 ㅡㅡ


지윤 : " 못봐드리겠는데요?? 푸흡~"


나 : "커...커억~~"


지윤 : "봐드리는 대신에~~ 맛있는거 사주세요~~"


나 : "크크... 얼마든지요~~ 오늘.. 시간 괜찮으세요??"


지윤 : "수업 마치고... 그쪽으로 가게되면 다섯시쯤 될꺼같은데요??"


나 : "그럼.. 그때 뵈요 ^^* "


지윤 : 우리... 처음보는거나 마찬가진데... 친구 한명씩 데리고 나오는거 어때요??"


나 : "그럼.... 그래요 다섯시에 학교 정문에서 봅시다~~


수업 열심히 들으시구요~~"


지윤 : "예~~ 그럼.. 빠이~~"


......................................


오오옷~~~~


이런거였냐


바람맞은게 아니었어 호호홋~~


버닝버닝~~


-_-a 근데... 치...친구??


누구 덱고 나가지 -_-;;


나무.. 바께 엄네 ㅡㅡ


덴장 ㅡㅡ 


인간관계 뭔놈에 이따구냐 -_-+


샹... 아주 제대로 샹이구나 ㅡㅡ


일단.. 나무한테 전화를 해야겠지??


^_____________________^ 이런 표정 지을듯... ㅡㅡ


뚜우~~ 뚜우~~


나무 : "여보세요??"


나 : "친구여 그대의 베스트프랜드 후니라네~~"


나무 : "하악하악 꺼져 악마시키~~"


나 : "-_-+ 알았다 꺼져줄께"


툭...


띠띠띠~~


크크크... 


전화온다 잘봐라....


하나... 둘... 셋~~


삘릴릴리~~ 삘릴릴리~~


-_-a


그럼 그렇지 ㅡㅡ


나 : "여보세요??"


나무 " 친구여 그대의 베스트프랜드 나무라네~~"


-_-a


..............


개코자슥 ㅡㅡ 냄새는 하여간 잘 맡어 ㅡㅡ


나 : "악마시키라메?? 꺼지라메??"


나무 : "친구사이 우정을 돈독하게 해주는 농담이었다네 뭐 그런걸로 삐지나?? 허허~~


그나저나 왜 전화했냐??"


나 : "어제 못본 애 있잖아... 걔 만나기로 했다 친구도 덱고 나온대 네시오십분까지 학교 정문으로 나와"


나무 : "커억~~ 진짜냐~~ ㅜ.ㅡ"


나 : "대신 돈은 니가 내라 ㅡ,.ㅡ"


나무 : "니..니가 그면 글치 ㅡㅡ"


.......................................................................




대충 시간때우다가 준비하고 학교 정문쪽으로 가서 나무를 만났다


나 : "왔네?? 지금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을꺼야 가보자"


나무 : "어디냐 어디냐 하악하악 흥분돼~~"


-_-a


학교 정문쪽에 가보니 멀리서 그녀가 보였다


나 : "안녕하세요?? 일찍 오셨네요??"


나무 : "안녕하세요~~ 솔로부대 특수공작원 나무라고 해..... 허거거거~~"


지윤 : "커어어억~~ 오..오빤... -_-a"


나 : "머냐 너희들 ㅡ,.ㅡ 장난치냐?? -_-a "


뒤통수에 뭔가 이상한 포스가 느껴져 돌아보니


퍽~~


꺄울~~


왜때려 이씨~~~


나무 : "너 얘 모르냐?? 기억안나??"


나 : "응?? 얘..라니?? 너 아는 애냐?? 아니.. 나두 아는 애냐?? -_-a"


나무 : "지윤이 넌... 너도 얘 기억안나??"


지윤 : "오빠랑 같이 있는거 보니... 알-_-거 같은데요"


머냐... 날 어케 안다는 거지??


-_-a...................


나무 : "1년쯤전에 동아리방에서 같이 술마신 고딩~~ 얘가 걔잖아~~"


허..허업~~~


얘.. 얘가 걔냐??


어케 이렇게 달라보일수가...


근데... 넌 어케 일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을 -_- 하냐 


내...내가 멍청한건가 ㅡㅡ


아..암튼간에...


분명한건....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녀는 이뻤다...




---- To be continue



써놓고 보니...


참.....


빙시틱하네요 ㅡㅡ


여기까지가 제가 이전에 썼던 글이구요


이제부터는 그 뒤에 이어질... 쓰지 못했던 부분... 이어가려고 합니다


그럼... 허접글이지만 연제 계속됩니다~~


허나... 저도 사람인지라... 리플 한개만 달려도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흑.


그럼.... 당신의 추천 한방을 먹고 살아가는 허접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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