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라와 루이스가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해 사랑하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헤어진다.
헤어지고 나서 라일라는 임신사실을 알게 되지만
아버지는 유산됐다고 거짓말을 한다.
11년이 지난 후에 아버지는 라일라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라일라는 아들을 찾아 뉴욕으로 가게 된다
아들을 찾기 위해서 음악을 다시 하게 된 라일라는 콘서트를 하게 되고
루이스 역시 다시 음악을 하고 돌아가는 길에
라일라 콘서트한다는 글귀를 보고 콘서트 장소로 가고
그 곳에서 루이스와 라일라는 다시 만나고, 아들을 찾는다
뻔한 내용의 영화지만
화면을 가득 채우는 잔잔한 음악때문에 끝까지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중간내용은 빼놓을 곳 없이 잘 이어졌지만
마지막에 영화가 끝나고 배우들의 이름이 올라갈 때는
이게 끝이야? 라는 생각이...
그리고 라일라는 아들을 본 적도, 아들의 이름도 모르는데
테일러에게 찾아갔을 때 바로 아들을 알아본다는 것은 조금 의심쩍...
마지막 씬도 셋이 만난거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더 괜찮은 영화가 됐을 거 같은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