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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까요? 단지 성욕일뿐일까요?

휴으... |2006.08.05 12:55
조회 1,461 |추천 0

올해 4월달에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교대 일에 근무타임별로 혼자 일하는 매장 관리 일이에요.

 

전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일합니다.

 

3시에 교대하는 여자가 2살 어렸는데, 그 사람도 10시에 일이 끝나기때문에

 

종종 술을 같이 마시곤 했습니다.

 

가게 오픈 맴버들이라 사장님과 실장님이 신경 많이 써 주셨거든요.

 

그 여자와 서너번의 술자리 후에 관계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색한 사이가 되었죠. 그리고 그 여자는 두달후에 일을 그만 두더군요.

 

그리고 새로 온 사람이 그 여자의 친구였어요.

 

그리고 한달동안 별일없이 잘 지냈죠. 그런데 그 한달동안 제가 새로온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나봐요.

 

그리고 나름대로 작업..(?) 겸..  문자도 자주 보내고 연락도 자주하고 메신저로도 자주 이야기하고 지냈습니다.

 

그여자도 제가 싫지는 않은 눈치였거든요. ^^; 그래서 더 힘을 내서 대쉬했었는데

 

근데 그 여자.. 애인이 있습니다. 연하더군요 1살어린..

 

그것 자체로도 신경 쓰이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 지날수록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누가 보면 제가 애인인줄 착각할 정도의 상황도 가끔 연출되구요..

 

전 아침에 근무하고 3시에 마치지만 그 여자는 밤 10시부터 일하기때문에 얼굴 한번 볼려고 10시까지 매일 연장 근무 합니다. 그게 전부죠. 야간에 일하기때문에 같이 술한잔 할수조차 없습니다.

 

근데 어제 그 여자가 쉬는날이라서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새벽까지 잘 마시고 놀다가

버스도 없고 그래서 그냥 엠티 갔습니다 -_-;

 

피곤하다고 잘려고 하길래 그래 자고 아침에 보자.. 그러고 잤죠. 근데 제가 소변이 마려서 중간에 일어났는데..그 여자를 보니 야릇(?)하게 보이더라구요..술은 떡되있지..옷은 위에 탑입고 배는 훌렁..

 

그래서 벗겼습니다 ㅡ.ㅡ;

 

삽입까지 했는데.. 깨더군요.. 그리곤 조용히 앉아서 담배를 피더니 이불덮고 뒤돌아 자는겁니다.

 

화났다 -_- 죠때따..

 

근데 아침에 일 갈라고 일어나서 나가자고 깨우니까 뽀뽀까지 해주는 ㅡ.ㅡ;;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글도 뒤죽박죽 적어놔서 ㅡㅜ..

 

전 그 사람 좋은데.. 너무 성역만 앞서 가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여자쪽에서 좋은 감정 가지고 있는것같아서 그거 하나 위안삼아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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