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그저 그런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생각하는 아주 폼나고 멋진 인생을 살지도 않고 또한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도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 [
언제나 무언가를 계획할 때는 그것이 이루어질거라는 기대감에
가슴이 막 뛰다가도 막상 그 일을 시작하게 되면 왠지모를 불안
에 휩싸이는 그런 나약한 사람 ]
눈물이 많고 잔정이 많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 [
내가 정말 이걸 할 수 있을까? 라고 내 자신에게 항상 반문하는
사람 ]
참, 바보같죠? 근데 정말 신기해요~
하나씩 하나씩 아주 조금씩 조금씩 제가 생각하는 것들이 이루어
져가는 걸 보면...
그건 제가 뭔가를 열심히 해서라기 보다는 제 옆에 너무 좋은 분들
이 많고 또한 그 분들이 진심으로 제가 잘되기를 빌어주기 때문이라
고 생각해요~
그분들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이 바로 저에게 그러한 사람이겠죠?
정말 감사해요.
저같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믿고 응원해 주셔서 당신들 덕분에
저는 특별한 사람이 되어가는 걸 느낍니다.
You are my special~ Thanks a lot~
- 이상 미니의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