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있는 소라모양의 조형물의 이름이 '스프링(Spring, 샘)'이라고 합니다..
미국(스웨덴 출신)의 팝아트 미술가 '클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urg)'와 그의 부인인 '쿠제 반 브르겐'이 공동으로 디자인하였다고 하네요..
높이 20m, 무게 9톤
기자회견에서 작가는 (도자기와 한복, 보름달 등의 한국적인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인도양 조개에서 모티브를 따오고 거기에 + 한국적 이미지를 부여했다고 하네요..
한국적 이미지는 한복의 옷고름과 보름달의 이미지가 투영됐다 합니다.
옷고름은 안쪽을 자세히 본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사슬처럼 얽혀 있는 알루미늄 리본은 생명공학 발전을 상징해 DNA 구조처럼 엮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DNA 구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보름달은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죠? 딱 보면 압니다. ㅋㅋ
청계천 가면 항상 먼지도 모르고 보다가.. 검색해서 찾아봤네요.. ^^
암튼 멋진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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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10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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