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독교 신자 응징하는 PC 게임 ‘레프트 비하인드 : 이터널 포스’
세계에서 한국과 가장 비슷한 개신교체제(?.십일조가 있는 유일한 두나라 한국.미국 ) 를 갖추고 있는 미국에서 만든 기독교가 아니면 타종교인이든 무교인이든 무조건 죽이는 게임을 출시하였군요. 도대체 개념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비기독교 신자 게임 캐릭터’를 응징하거나 개종시켜야 ‘해피엔딩’으로 게임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똥경(기독교 빠이블 지덜 딴에는 성경이라 지만 전혀 성스럽지 못한책)의 요한 게시록을 배경으로 기독교 전도용 SF소설 제리 젠킨스-팀 라헤이의 소설 ‘레프트 비하인드’를 원작으로 제작된 PC 게임이다.
다른 게임들마냥 ‘레프트 비하인드 : 이터널 포스’ 게임은 병사, 의사, 간호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길러 자신의 세력을 확충, 천국에 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게임이 문제가 있는게 기독교를 믿지 않는 게임 속 캐릭터를 ‘개종 또는 전멸’ 시켜야 점수를 얻을 수 있다라는 것인데 무슨 종교전쟁을 미화하자는 건지? 대체가 알수가 없다. 현대판 중세시대을 그리워 하는건지?
사진은 게임중 비기독교인을 기독교인화된 군대가 학살하는 장면 널부러진 시체는 비기독교인
대충 스토리가 이렇다.
‘레프트 비하인드’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믿는 ‘휴거’ 이후의 상황을 다루고 있다. 휴거란 기독교인들이 어느날 갑자기 천국으로 사라지는 일을 일컫는데,소설은 휴거 이후 남은 자들 중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불신앙을 뉘우치고 기독교인이 되지만,사악한 정치인이 등장해 기독교인에 대항한 군대를 조직하고 스스로 적그리스도가 돼 전쟁이 벌어진다는 내용이다. 게임에서는 휴거 이후 남은 기독교인들이 뉴욕시를 돌아-다니며 ‘중립적’인 시민들을 찾아 그들이 적그리스도에 가담하지 않고 신앙을 갖도록 만드는 내용이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찬송가를 부르기도 하지만,스스로 민병대를 조직해 적그리스도 군대와 싸울수도 있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게임 속 캐릭터나 몹(비신자들은 몬스터로 나온다)를 응징하는 게임 전개 과정이 폭력적인 것은 물론 종교적 색체을 가미한 살인을 정당화 시킨다라는 것이다.
기분 나쁜건 아주 좀비때 휩쓸어 버리듯 군대을 동원해 비신자들을 처리하는 장면인데 전투헬기에 전차(탱크)에 군대의 자동화기에 보다 보다 기분 드러워지는 게임이다.
이교도와 비신자들은 사탄의 조무래기로 표현하는 과격함도 보인다.
그리고 더 웃긴건 이 게임이 월마트와 미국내 기독교 서점에서 버젓하게 전도용 게임으로 팔리는 현실이란거다. 한국 플레이어 유저들도 어느정도는 이미 플레이을 해보았고. 필자역시 하다가 뭔가 이상해서 게임에 대한 정보을 구해보니 조옷도 이개 개독 전도용 게임이라는 것 그것도, 안믿으면 다죽여라는 철저한 기독교의 배타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게임이라 한층더 개독교가 무서워진다.
직접 확인하려면 데모판 다운 받는 곳이다.
<U>http://www.demoland.co.kr/game_list/list_view5.html?num=5338&jang</U>=
비기독교인들을 학살하기 위해 집결하는 야훼와 예수의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