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카모드 (www.carmode.com)
사진/글: 강경완 (webmaster@carmode.com)
오너: 이완진 28세 한의사(공중보건의) 경북경산시
오너가 말하는 포인트!
1.매뉴얼 밋션: 국내 최초로 적용한 라세티 6단 매뉴얼 밋션. 터보튠으로 인한 밋션 기어의 파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엔진: 중속 토크가 좋은 레간자 2.2L 수출형 엔진에 스풀업 빠른 터빈+하이캠 적용으로 초, 중, 후반을 아우르는 세팅이 만족스럽다. IHI new VF-34 터빈, 1.2bar 320ps.
3.알로이 휠: 차의 라인과 잘 연결되는 더블 6스포크 디자인과 실버 차체와 화이트 휠의 조화가 마음에 든다. 휠:레이싱 스파르코 viper R 17″ 7.5j +40 타이어:미쉐린 파이로트 preceda pp2 215/40-17
지금껏 보지 못한 최강 라세티. 성능으로 말한다.
순정에 서스펜션만 손본 것 같은 수수한 외관. 하지만 보닛 밑에 뭘 담고 있는지 아는 순간 ... 촬영 전 차량을 가볍게 둘러보았다. 인터쿨러가 살짝 보인다. 터보네, 실내는 순정에 투스카니 시트와 게이지 몇 개가 눈에 뛴다. 큰 특징은 없어 보였는데 기어 노브에 6이 써 있다. 기어 노브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바꿨나? 오너에게 물어보니 “6단 맞아요. 라세티 엔진에 맞는 GM계열인 오펠 차량 것을 들여와서 장착 한 것이에요.” 와~우 오너와 인스톨러가 밋션 교체를 앞두고 얼마나 고민 했을까 당시 상황이 상상이 된다. 대단한 열정이다. 6속 밋션의 적용이유에 대해서는 “순정 밋션의 파손을 우려해 장착 하게 되었어요” 라는 오너, 그렇담 밋션을 파손시킬 만한 파워 엔진을 장착 하고 있다는 말. 궁금증을 안고 보닛을 열어보니 2.2L + 하이캠 + 터보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엔진룸. 스펙은 1.2bar 320마력. GM대우 준중형으로 300마력 오버, 좀처럼 듣기 어려운 하이 스펙이다. 이 차량의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다. GM대우 차량의 300마력오버, 이런 퍼포먼스를 라세티 세단에 적용한 점, 거기에 오펠 6속 매뉴얼 밋션 적용 등. 같은 돈으로 남들 하는 차량으로 남들 하는 스펙을 꾸몄다면 보다 적은 돈으로 가능 했을 것이지만 오너는 라세티로 자기만의 차량을 만들어 왔다. 순정에서 크게 벋어 나지 않는 겉모습에 고성능을 내포한 모습을 보며 아우디의 S나 RS 시리즈가 생각난다. 드러내지 않고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은근한 존재감. 공도 최속 270km/h(GPS기준)
퍼포먼스 튜닝: 스페셜 모터스 TEL 053-352-6931 대구 광역시 북구 침산3동 649-2
SPEC
에어로파츠:(앞),(뒤),(옆)
트렁크 스포일러:
라디에이터 그릴:메시작업
휠:레이싱 스파르코 viper R 17″ 7.5j +40
타이어:미쉐린 파이로트 preceda pp2 215/40-17
서스펜션:KW V1
브레이크:12″ 2p
외부도장:순정
머플러:후지쓰보 레갈리스 R 76파이
익스테리어 기타:헤드라이트 블랙 베젤
엔진:레간자 2.2L 수출형 스왑, IHI new VF-34 터빈, 268하이캠, 1.2bar 320ps.
인테리어:데피 BF 게이지(오일압, 부스트, 배기온, 수온), 피봇 스텝핑 RPM 게이지, 투스카니 운전석 시트
드레스업 비용:... 엔진:약 2,000만원 오디오:약 5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