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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드] 누비라 D5 99년식 드레스업카

김판준 |2008.04.07 16:28
조회 2,10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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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카모드 (www.carmode.com)
사진/글: 강경완 (webmaster@carmode.com)

오너: 백성균 31세 도시가스 기술직 대구광역시

 

오너가 말하는 포인트!

1.룩손 보강킷(바디보강): 차체 강성 확보로 완벽한 코너링 확보. 로드 홀딩력 증가.
2.듀얼 에어백: 누비라 D5는 차량도 희소하지만 순정 듀얼 에어백 장착 차량은 손가락 안에 드는 희소 옵션 차량이다. 무엇 보다 심적 안정감이 마음에 듦.
3.엔진: 8,000rpm을 사용해도 진동이 없고 부드럽다. 또한 8,000rpm까지 상승하는 출력. 

 

희소 차량을 더욱 특별 하게. 누비라D5 TURBO

누비라도 판매에 맥을 못 추고 있던 당시 비인기 차종의 해치백 가지치기 모델. 이건 시너를 안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무모한 판매 도전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D5가 유럽을 겨냥한 모델이지만 국내 판매는 역시 암흑 같았다. 대우는 D5 출고 후 용인 스피드 웨이에 D5 경주용 차량을 투입 하는 등 해치백의 스포티함을 어필 했지만 오너들은 외면했다. 이는 세피아의 해치백모델인 레오도 마찬 가지였으며 남들과 다른 멋을 추구 하는 극소수 오너만의 차량으로 기억되고 말았다. GT 마니아 클럽은 GM 대우 차량을 위주로 한 튜닝 클럽이다. 역시 이곳에는 D5가 한몫하고 있었다. 그것도 마니아 클럽답게 2.0L 스왑 터보차져 레브 리미트 8,000rpm의 심장을 얹고 말이다. D5를 보는 일반인들의 반응이 궁금했다. 이에 대해 오너 백성균 씨는 “대부분 수입 차량 인줄 알아요. 국내에 몇 대 없으니 그럴 만도 하지요.” 라고 한다. 거의 순정 모습을 유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 알아볼 정도니 안 팔려도 보통 안 팔린 게 아니다. 앞서 언급 했듯이 D5는 유럽 수출 전략 차종이었다. 오너 말에 의하면 내수, 수출 구분 없이 수출형을 내수로 돌려 판매된 차량이라서 수출형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더불어 바디 보강을 해 코너링시 뉴트럴 특성을 보여 운전하기 쉽다고.   

 

SPEC

에어로파츠:(옆)쎄라토 순정
트렁크 스포일러:...
라디에이터 그릴:...
휠:카제라 16″ 7j +38
타이어:요코하마 S-DRIVE 205/45-16
서스펜션:테크프로 2500
브레이크:12″ 디스크 로터, 그랜져 XG 2p 캘리퍼
외부도장:카본블루
머플러:세븐이즘
익스테리어 기타:...
엔진:매그너스 2.0L 스왑, TD-05H 터빈, QED 256 흡 배기 캠, 헤드포팅
인테리어:아펙시 AFC2, 수온, 유압 게이지, 그레디 부스트 , 배기온, 터뷸런스 운전석 조수석
드레스업 비용:약 150만원  엔진:약 1,000만원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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