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입니다.영어듣기도 들어야하고 노래도듣고싶었던지라
돈은 별로없어서,mp3를 옥션에서 나름대로 기능좋은거
육만이처넌에 낙찰받아서 지금쓰고있습니다.
그런데 기스가 나더라구요.그래서 엠피쓰리 많이 파는곳에가서 케이스있나하구
물어보러 갔습니다. 그래서 가서 케이스있냐구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상점에서 일하는분남자분왈
"이거 ipot같은데? 어 아니네?
이거짭퉁이네 ㅋㅋ"
그러면서 웃는겁니다. 순간 민망함했습니다;
저는 아이팟 짭퉁인거 오늘이야 알았습니다.
옥션에 게시판에 삼성 머라고써있길래
삼성에서나온 디자인인줄알고^^;
그래서 저는
"아그래요? 아이거 옥션에서샀는대 삼성꺼라구그러던대"
"아 삼성에비슷한거있어요 이거랑 이런거 왜사요~ 이런거 a/s두 안해줘요"
"아 거기에 a/s해준다고 그러던대요 제친구도 a/s잘받았는데^^; 싸서 그냥 산거에요"
"얼마주구샀는데요?"
"아 육만이처넌이요^^;;"
"아 이거 살빠에는 그냥 돈더모아서 더좋은거사겠다~"
"아..네 ^^;"
직원말투가 쫌비웃는듯한말투였습니다.
그래놓고는 아이팟끼는케이스&아이팟을보여주더니..
"봐봐요 이아이팟 휠도돌아가요~ 아이팟이랑 크기도 똑같내 "
"네 케이스는얼마에요?"
"만오처넌이요~"
헉 ㅡㅡ순간울컥 ~
핸드폰케이스두
오처넌인가그정두라는대
플라스틱꽉하나가 이렇게 비쌀수가..
그래도 이처넌깍아서 ㅠㅠ
엠피오래쓸려고 꽉을샀는데
안맞는겁니다..아이팟보다 제엠피쓰리가 더두꺼워서 잘안맞더라구요;
그래서 환불하러갔는대
다른여자직원이 오더니 왜그러냐고하면서
제엠피를다시보면서
"엄마 이거짝퉁이네~ "
그러면서 절아래위로 훝는겁니다 ㅠㅠ
이때 기분정말 드러웠습니다
그래서 왜요 짜가쓰면안되요? 참남이 쓰던말던 뭔상관이여
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저보다 어른에게 그렇게 말하면 제 부모님 욕먹는거고,
제가더 비참해보일까봐그냥 참았습니다
그래놓고 집에왔는데
정말기분이안좋네요
저도 제용돈조금씩모아서
산건데
짜가니....이런거왜쓰냐니....
기분같아선 돈만생기면 그엠피쓰리집 앞에 있는 가게에서
아이팟 사고나서 뒤에는 불친절 해서 안샀는데 여기서사니깐
너무좋다고 하고싶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