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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급 받은 대구 코스트코

뚜껑열림 |2006.08.06 02:16
조회 384 |추천 0

저는 부산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8월 5일 오후 6시쯤 코스트코 대구점에서 안경테 구입을 하려고 매장안내원에게 제품번호 적어달라고 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제품을 받아 주차장에 가서 보니, 전시된 제품과는 다른 제품이었습니다. 다시 안내데스크에 가서 내가 본 제품과는 다른 제품이니 알아봐 달라고 하니 안내 직원이 상품판매대에 다시 가서 교환을 해라고 해서 다시 안경테매장으로 갔습니다. 그 직원은 안경테 매장에 연락을 해 놓겠다더니 막상 직원은 보이지 않았고 직원을 찾아 한참을 헤맸습니다. 간신히 찾아 제품을 다시 보니 그 안내직원은 전시가 잘못되어 있으니 안내데스크로 다시 가보라고 했습니다. 다시 안내데스크로 가서 제품이 바뀌었다고 하니 그럼 제품 차이금을 더 내고 가라고만 했습니다.
아니, 그 직원은 저한테 고객을 왔다갔다 똥개처럼 훈련시키더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그냥 돈 더내고 사라는 식이었습니다. 그 직원은 미안하다는 말도 말뿐이고 얼굴표정이나 말투는 돈이나 더 내라는 식이었습니다.
코스트코는 직원교육 안 합니까?
교육을 한다면 고객에게 살테면 사라는 식으로 교육합니까?
제가 불쾌하다고 하니, 그 직원 왈 나로서는 어쩔수 없다는 식의 대답을 듣고 왔습니다.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주차장에서 그 직원 명찰을 정확히 보지 못한 것이 뺑소니 차량 번호 못 외우던 것처럼 억울하고 속상하더군요.
원래 직원들에게 고객을 집도 없는 똥개취급하라고 교육을 하지 않는 다음에야 이럴 수 없는 거 아닙니까??
혹시 코스트코 가보셨습니까?

매장이 무척이나 넓고 1층과 2층 사이도 무척 깁니다.

매장이 넓은 거야 좋은 거지만, 자기들이 잘못 디스플레이 해 놓고서는 고객을 이렇게 불편하고 불쾌하게 해도 되는 건지, 미국계 몰은 다 이런 식입니까?

부산에 있는 월마트도 이렇게까지는 안 합니다..

역시 국판 마트 애용해야 되겠더군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개 취급 받고 싶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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