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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여자가 되자.

이아리 |2008.04.16 00:04
조회 224 |추천 7


도도한 여자가 되자.

 

그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시키길 두려워 한다면

혹은, 술 취했을 때만 나를 보고 싶어 한다면

혹은, 사랑한다면서 내 몸에 손끝 한번 안 댄다면

혹은, 결혼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면

혹은, 너무너무너무 바빠서 전화 약속은 도통 지킬 줄 모른다면

 

그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답은 딱 그것이다.

 

그가 전화하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을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기대하게 해 놓고

작은 것조차 실행하지 않는다면

큰 일에도 그럴 것이 분명하다.

 

바쁘다  라는 말은

 -형편없는 인간- 과의 동의어이다.

 

남자들은 단순해서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단 5분만이라도 당신의 얼굴을 보기 위해

1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짧고 남자는 많다.

당신은 더 특별한 연애를 할 자격이 있다.

 

남잔 단순하고,

자기가 좋으면 결과야 어찌되든

여자에게 구애하며 쫏아다니기 마련이다.

그것이 수컷의 습성이다.

 

그런 남자들은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리 시대가 지나도..

 

당신이 지금 혹시..

 

그 남자가 전화를 하지 않아서 애태우고 있거나

그 남자가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3일 이상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는다거나

그 남자가 애매한 관계만 유지하고 있다거나

그 남자가 말도 없이 연락이 끊었거나

그 남자가 당신과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다거나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마음이 상하고 불안하고 애써 이해하려고 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차버려라.

 

그는 바빠서, 피곤해서, 너무 불행한 일이 많아서,

교통사고가 나서 병실에 누워 있기 때문에

당신의 애간장을 태우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건 당신에게 반하지 않아서,

사랑하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그런 형편없는 남자는 관두고

당신이 먼저 문을 닫는 것을 행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도도한 여자가 되어라.

당신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남자는

저 밖에 줄을 섰으니까..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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