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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쌀 부족국가?

하인우 |2008.04.26 02:14
조회 58 |추천 0

 세계 곳곳에서 식량난을 격고 있다.

아이티 공화국에서는 진흙으로 만든 진흙쿠키를 돈을 주고 사먹는 상황이다.

최초의 농경이 이루어진 나라 이집트가 최대 밀 수입국이 되었다.

일년에 삼모작이 가능한 필리핀이 최대 쌀 수입국이 되었다 . 이들 나라에서는 국민들이 하루 한끼를 걱정하고 있다. 왜 이런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 것일까.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에서 쌀 생산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가파른 경제성장으로 빌딩이 들어서고 골프장이 들어서면서 농경지는 사라졌다. 하지만 곡물수요량은 늘어만 가고있다.

 또한 저렴한 미국산쌀이 계속 수입되고 있다.

자국의 농업인들은 더 이상 농사를 계속 할수없게 되고 결국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에서 쌀 생산을 포기하고있다.

 

'돈만 있다면 어디서든 언제든 무엇이든 살수있다'고 생각하는거라면 잘못 된 생각이다.

농업을 포기한 나라가 늘어 갈수록 곡물 가격은 폭등한다.  거기에 경제성장으로 각 나라의 돼지고기,쇠고기등의 육류소비량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가축들이 소비하는 곡물량도 무한대로 늘어나고 곡물가격의 상승은 더해져만 간다.

 

새로운 대체 에너지 바이오연료는 차한대를 움직이는데 옥수수 200Kg을 태워야한다. 이 200Kg의 옥수수면 빵하나에 목숨을 거는 사람을 1년 먹일 수 있는 양이다.

 

태국, 캄보디아, 인도등의 나라에서는 벌써 당국의 쌀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 쌀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세계의 움직임을 읽고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주식의 생산을 뺏기는건 나라의 주권을 뺏기는것과 같은 겁니다. 세계각국에서 곡물의소비는 늘어가고 생산국은 줄어만 가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농업을 등하시 하면 안됩니다.

최소한의 우리 농지를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농업을 지원해야합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쌀을 전부 수입해야한 하는 날이 온다면 그건 우리나라의 목구멍이 다른나라의 손에 쥐어져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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