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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잇음 사람깔봐도 대는거셈?

성공한다 |2006.08.06 23:49
조회 526 |추천 0

아오....................열받옹.......................

참 이아뒤는 제아뒤지만 제민증으로 안만들어서

나이가 좀 애매함당; 오해마시기를욤^^

 

안냥하세염 저는 올해 20살이지만

사회경험이 나름 나이에 비해 풍부한 20살입니다^^;

제가요...한친구를 알게됏는대요

제가 그친구를 처음보자마자 나이 묻고 바로 친해진 친구랍니다^^

 

실은 제가 제나이에 비해..워~낙 조숙하고 성숙한터라..

사람들이 왠만해선 제나이 안믿거든요;;

그리고 그친구를 만낫는대

그친구 처음딱 봣을때 27 ? 28 ? 머것겟구나 생각햇는대

20살이라네요........캬캬캬~ 저 남자가 글케 삭은건 첨봣어염-,.-;

 

하튼..왠지 동질감? 동지애? ㅋㅋ막 뭐 비슷한거 그런게 생겨서

친하게 지내게 됏는대..

아...알고보니...이친구 영국유학생에다가 ...집안빵빵하고..친구들 다 빵빵하고;;-_-..

진짜 차는 기본으로 잇고...20살이...막 말할때마다 친구들이랑 잇으면 영어로 다하고..(이것때문에

난중에 사고터짐...) 그리고 김밥천국에 김밥도 먹어보지도 못한녀석이고...지하철? 그딴건 서민들이

타는거라 지는 절대 안탄답니다.....ㅡㅡ...걔 별명이 윌리어왕자거든요...참나..

첨엔 그냥 얘가 유머하는줄 아랏죠..

처음에 밥먹으러 가자할때 뭐 김밥천국이나 이런데 갈줄알고 내가 쏘꼐~ 이말한마디 잘못햇다가..

완전.............- -........고급레스토랑............와...................대략난감.........ㅡㅡ.......

나참..어이 없더군요./..

한두번 만나는대.......애가 머리는 조아서 유학간대서 무 ㅓ상위권을 노쳐본적이 없다나 - -

아...참앗죠...저는 담아놧다가 폭팔하는 스탈이라...ㅋ

 

어쨋던...뭐 사는세계가 다르구나..라고 생각햇는대

나참..20살이 유흥문화...그것도 100만원 훌쩍 쉽게 넘기는대서 노는게 말이 됍니까?

지는 알바라는거 한번도 안해봣다네요

아~ 맞다. 고등학교때 자기네 어머님아는 딸 과외시켜서 1등시켜줫다는 자랑은 들엇네요^^

 

초등 6학년때부터 전단지돌리며 제손으로 돈벌어본 저와는 전혀다른....ㅡㅡ..

그런 절 그새뀌는 대단하다며 칭찬인지? 욕인지?모를 칭찬을 합니다...ㅡㅡ...

 

하튼 어제가 결정타엿네요

제가 일끈나고 친구와 집에가고 잇는대

친구데꾸 왓다고 같이 만나서 가까운 인천바다 가자길래

알앗다고 만낫는대

친구역시..뉴욕유학생....저는 좀 배운사람들이..아니 잇는사람들이

오히려 더 겸손하고 잇어도 잇는척안하는사람들이 많을줄 아랏는대..

아나..또 욕나오게 만드네.. ㅡㅡ

 

뭐? 윌리엄왕자? 뭐 ? 뉴욕왕자? 저랑 제친구 무안하게

영어로만 계속 대화하네요...지들끼리..아나...한국에서 한국말을 사용할것이지 ㅡ ㅡ

이때부터 제가 어금니 물기시작햇습니다

한국사람이 한국말 모르냐고..^^

한국왓으면 한국말써야지 여기가 외국이냐고 ..- _-^

무시하대요...제가 영어중에서 유일하게 알아들을수 잇는게

잇습니다.........바로...뻑이죠...ㅡㅡㅋㅋ

뭐 다들 나름 여유잇게 쓰시는 잉글리쉬죠?

뭐  쒜떠 뻑큐 라든가 뭐 ㅋㅋㅋ뿌하하하하

잘모르지만 어쨋던 욕이라는건 알고 잇습니다

내가 한국말쓰랫더니 뻑이 어쩌구 쒜떠가 어쩌구 막 그러네요..ㅡㅡ^

 

아나 얘기들이 장난하나..

기분나쁘게 사람대노코 영어로 바름 쏼라 쏼라 굴리는대

나도 함굴려줫죠

제가 경상도 여자라 사투리 함쓰니깐

천박하다네요?ㅋㅋㅋ 욕한다고 ㅋㅋㅋㅋ

헐..억양만 강햇을뿐 욕은 안햇는대 ㅡ ㅡ..아나..

 

글다 개한테 저나왓는대 바로 끈고

지친구한테 "야~ 형이 안마소가제 "

아.ㅡㅡ..저나 내용에서 나중에 가자던게....거기?.,..ㅡㅡ^

 

참나 ㅋㅋ 20살이...참..ㅋㅋ

 

글다 술먹으러 들왓는대 그 뉴욕유학생...친구..

첨에 조케 봣는대...아나..완전 왕자병.. ㅡ ㅡ^

지가 초등학교때부터 불쌍한애들 지가 용돈젤 많이 받으니깐

걔네 불쌍하다고 나눠주며 살앗다든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담배폇다고 자랑하고 중학교 3학년형아들이

오토바이로 자길 맨날 데릴러오고 중학교 3학년형들이 지한테 깍득이 인사햇다질 않나;;

나참..어이없는 얘기들만.. ㅡㅡ ^

아까 차끌구 가다 버스기사아저씨가 빵빵 거린거하나에 저 신발새끼가 성기나 까일라고

하면서 윌리엄왕자친구보고 그러자 둘이 궁합도 찰떵~ 같이가서 까자는둥 ㅋㅋ

참나 ㅋㅋ

 

술먹으면서 엄청자랑하대요^^

지는 부모도 지를 못말린대요 ㅋ 엄마앞에서 어떤아져씨가 나 발밝앗다고

성기나 깟다고 자랑하질 않나 ㅋㅋ 집안 잘배웟다는대

엄마는 아들못말려서 가만히 잇다 돈만 준다네요? ^^ㅋㅋ

얘기 하다보니 얘가 가출한지  4일째래요 근대 내일 용돈받는날이라 들어간대요 ㅋ

뉴욕친구가 ㅋㅋ

왜 가출햇냐니깐 국그릇에 밥말아먹엇다고 엄마가 머라 그랫대요

그런건 서민들이라 일하러 빨리 갈때 먹는짓이라고

그것때문에 싸워서 가출햇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친구랑 어금니 동시네 무럿음니다.... ㅡㅡ^

 

아......진짜..........구역질...토나와...그리고 지가 싸이월드 사장아들이랑 친구라 도토리가 무한이라나 뭐 삼성아들이랑 뭐 한국에서 내노으라는 상표자식들은 자기랑 같은 학교다닌데요

200년됏다는.....거기서 지가 전교회장에...한국에 집은 타워팰리스...라는둥..

아..진짜...저 욱해서 술 벌컥벌컥 뒤집어 먹엇는대도 정신 말짱하대요?ㅋ

 

저 혼자엿으면 바로 쌩까고 자리 벅차고 인낫을텐데

제친구 집이 인천이라 인천데따준다는 약속만 철석믿고

얌전히 들어주는대..아..진짜 속에서 올라올뻔 햇삼 ㅡ ㅡ

글다 게임을햇는대

제가 걸렷죠

산사춘,소주,맥주 무슨 시바 3:3:3씩 썩은걸

저보고 원샷하라대요?

저 술안먹은지 꽤대서 못먹겟다고 흑기사 해달랫더니

야한거 시킨대요

설마~ 싶어서 아랏다고 먹으라고

글다 남자가 먼저 소원먼저해줘야됀다고 ㅋㅋ

아 새끼 성기나 더럽게 노네 ㅡ ㅡ

 

열받아서 됏다고 내가 먹는다고

열받으니 잘넘어 가대염?ㅋㅋ술이..

 

아.,.....하튼 글케 술먹고 어질어질 상태에서 나갓는대

지갑을 안가져왓대요? 이 개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ㅅㅄㅄㅄ ㅅㅂ

뉴욕왕자가 하는말...낼 용돈받으니깐

난 빚지고 못사니깐 지 전번하나 줄테니 연락하라고..

그리고 저 술값 8만원날렷슴다ㅓ...........ㅡㅡ.....

 

또 차로 데따준다던 새끼가 기름없다고.,..아니 1시간전에 2만원치 넣은거

다 어따 셋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바 저랑 친구 택시타고 집에왓슴다

그리고 바로 집에오자마자 그쉐끼 번호지웟슴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뭐이런 개념없는 새끼들이 다 잇어 ㅋㄴ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좀 배웟으면 겸손도 같이 배울것이지 ㅋ 부모하나 잘만나 유세떠는것들이

ㅡㅡ.......아....그리고 걔네둘 외국물 넘 마니 먹은것 같던지

둘이 좀 게이삘 낫슴니다

커플티에 커플 바지..또 안주먹는대 뉴욕새끼가 영국새끼한ㅌ ㅔ 입으로 안주가따주눈꼴이며

음악듣는대 이거 지가 젤조아하는노래라고 난중에 피아노를 쳐주겟다며...ㅡㅡ..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똥밟앗다..퉤퉤투테ㅞ투퉽

 

아...순간흥분해서..저도 모르게 한국받침다 틀리고

막 말도 안됏죠?

제가 흥분하면 말이 막나오는 스탈이라..앞뒤가 안마져욤..

-,.-ㅎ히힛 월래 더 잇는대 진짜 쓰면쓸쑤록 또 열받아서;;

제 건강을위해 여기까지만 쓰겟슴니당

글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냥 저혼자 욱해서 주저리주저리 거린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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