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정말 쉽게 선동되는구나.
"Man as an individual is a genius. But men in the mass form the headless monster, a great, brutish idiot that goes where prodded."
- Charlie Chaplin
"인간은 개인적으로는 영특하다. 하지만 대중속의 이들은 머리가 없는 짐승같이 거대하고 무자비한 바보가 되어 자극적인 곳으로 간다. "
- 찰리 채프린
갖고 있는 생각들:
1. 촛불집회
안전성을 위한 개혁의 울부짖음일까
공포로 조장된 정치적 선동의 희생양일까
2. 리더들
FTA 를 체결한 한미 양국의 전문가, 연구가, 과학자, 정치가, 협상가, 그리고 리더들은 국민을 속여 이익을 창출하려는 절대 악의 화신일까 아니면 수 없이 제기 되는 안전성에 대한 의심을 풀어보려는 노력도, 의지도, 생각도 없는 무식한 멍텅구리 집단일까
아니면 둘 다
3. 나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감정적으로 순식간에 휩쓸리는 대중성의 무자비함에서 역행하려는 이성적 통찰력을 갖고 있는 지적 소수인일까
스스로 잘난체 하고 진실을 찾으려는 열정과 순수함을 잃어버려 아집과 편견으로 대중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 구역질나는 기회주이자인가
4. 대중
진실과 정의를 위해 부패한 정권에 맞서는 국민 자발적이고 순수한 민주의의 상징인가
자기 세력확장과 이익 창출을 위해 극도의 두려움을 조성함으로 기회를 틈타 정치적으로 국민을 선동하려는 몇몇 그룹의 횡포이자 그에 속아나는 어리석은 국민성의 상징인가
5. 광우병
안전성을 위해 온 국민이 힘을 결합하고 적절한 방안을 창출해감으로 이로서 더욱더 성숙하고 수준높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과정인가
존재하지도 않았던, 않은, 않을, 병에 대해 극도의 두려움으로 반응함으로 너무나 많은 에너지 소모와 서로간의 비방이 난무하는 기억하지 않고 싶은 역사의 한 장으로 남을것인가
인간을 죽음으로 이끈다는 광우병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민국 국민은 벌써 광우병에 다 걸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