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원시계곡과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산사랑 |2006.08.07 15:32
조회 643 |추천 0

http://cafe.daum.net/positivesansarang-오시면 더 많은자료들이 있습니다.

산을 사랑하고 알아가는 초보들의모임:좋은생각 산사랑

 

 

유명 휴가지 못지 않은 풍광에 손때를 덜 탄 원시계곡과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떠나보자.

# 태안 신두리해수욕장

안면도로 유명한 태안반도 북쪽에 위치한 한적한 해수욕장이다. 태안반도의 유명한 만리포 해수욕장과는 달리 최근에야 개발이 시작됐다. 썰물때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해변이 펼쳐져 백사장에서 조개 등을 주울 수도 있다. 이곳은 특히 리조트 회사가 대규모 펜션단지를 조성, 해안가에 그림같은 펜션이 늘어서 있다. 펜션 문의 '하늘과 바다 사이'(www.sky-sea.co.kr) 041-674-6666.


# 문경 용추계곡

충북 괴산군과 경북 문경시의 경계인 대야산 자락에 위치. 계곡은 폭이 넓고 경사가 미끄럼틀처럼 완만한 데다 작은 폭포와 소를 품고 있다. 폭포 또한 수직으로 떨어지지 않고 완만하게 흘러내려 물놀이하기에 그만이다. 가는 길 중부내륙 고속도로 문경새재 IC~지방도 901번(가은석탄박물관 방면)~지방도 922번(봉암사 방면)~벌바위~용추주차장. 문의 가은읍 사무소 (054)571-7601.




 

# 울진 덕구계곡

울진군 북면 덕구리 해발 999m의 응봉산이 품은 계곡이다. 길이 10㎞에 달하는 긴 계곡으로 폭도 넓고 때묻지 않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계곡 입구가 유명한 덕구온천이어서 온천을 즐겨도 좋다. 온천단지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의 구수곡 자연휴양림도 둘러볼 만한 곳. 20여 분만 나가면 동해안의 봉평, 후정해수욕장과도 만난다.


# 울진 망양해수욕장

울진은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울진읍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다. 수심이 비교적 얕은데다 동해안 해수욕장중 수온이 가장 높고 주변이 조용한 편. 수려한 계곡으로 유명한 불영사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일급수 왕피천을 끼고 있어 민물 수영도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 뒤로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있다. 덕구온천과도 30분 거리로 매우 가깝다.



 

# 부안 변산반도

변산반도는 산·계곡·바다를 두루 갖춘 국내 유일의 다기능 반도 국립공원. 채석강으로 유명한 해안가 외변산은 격포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을 끼고 있다. 천년고찰 개암사와 내소사를 품은 내변산은 수려한 산세와 아름다운 계곡을 자랑한다. 인근 전국 최대의 젓갈 산지인 곰소항에서 짭조름한 젓갈맛을 보는 것도 재미. 변산반도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063)582-7808.


# 무주 안성 칠연계곡

무주하면 구천동 계곡을 떠올리지만 너무 알려진 곳이라 사람이 붐비기 마련. 산의 고장 무주에서 비교적 덜 알려진 곳이다. 기암괴석과 작은 폭포, 소 등이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계곡이다. 일곱 개의 폭포와 못이 연이어진 칠연폭포가 대표적 명소. 가는 길 대진고속도로~덕유산IC 나와 안성면~칠연계곡 우회전~공정리~칠연계곡. 숙박 통안마을 별장 펜션(063-323-1136) 외 10여 가구.



 

# 영덕 옥계계곡

경북 영덕군 달산면과 청송군 부동면을 잇는 69번 지방도상에 위치. 천연림으로 뒤덮인 내연산~동대산~바데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팔각산 자락 사이에 병풍처럼 이어진 골짜기다. 이름처럼 옥같이 맑은 물과 37경으로 일컬어지는 주변 경관이 하나같이 빼어나 곳곳에 전설이 깃들어 있을 정도. 가는 길 경부고속도로 경주IC~포항~오포(강구)~팔각산 입구. 숙박 문의 옥계식당 민박 (054)732-3801.


# 거창 월성계곡

행정구역상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지만 남덕유산 삿갓골샘에서 시작되는 계곡. 인근에 있는 수승대의 유명세에 밀려 잘 알려지지 않았다. 5.5㎞의 계곡에 강선대, 분설담, 장군바위, 사선대 등 절경이 널려 있다. 가는 길 거창읍내에서 무주방면 국도 37호선~수승대 지나 7, 8㎞~월성·소정 분기점서 월성 방면. 문의 북상면 사무소 (055)942-5005.



 

#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고려시대 이색이 앞바다에 고래가 하얀 분수를 뿜으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명명했다고 전해진다. 영덕군 병곡면의 6개 해안마을을 배경으로 20리에 달하는 긴 해변이 펼쳐져 있다. 송천천을 중심으로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풍광도 일품. 길게 막아선 방파제로 호수처럼 잔잔한 물결을 자랑한다. 금빛 모래는 굵고 몸에 붙지않아 예로부터 모래찜질로 유명하다.


# 포항 하옥리계곡

영덕 옥계계곡의 상류로 원시 비경을 간직한 계곡. 흔히 내연산 하면 보경사와 12폭포가 절경인 청하골이 유명하다. 청하골은 내연산 남동쪽에 있고 하옥리계곡은 북서쪽 오지에 있어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하옥리계곡은 영덕 옥계계곡과 도로로 이어진다. 포항과 영덕의 경계 부분 일부 비포장로는 사륜구동 차량만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험로다. 숙박 문의 하옥산장 (054)262-7885.



  # 밀양 가인계곡

영남 알프스 곳곳이 수많은 계곡을 끼고 있지만 피서철이면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흠이다. 산내면에 위치한 이곳은 그러나 산꾼 외엔 손을 덜 탄 곳. 억산에서 북암산으로 내려오는 하산길에 깊고 맑은 계곡이 들어앉아 있다. 입구 봉의 저수지 옆 인골산장(055-353-6531)외에 숙박시설이 없지만 야영은 가능하다. 가는 길 얼음골에서 밀양 방향~남명 삼거리~가인리 인곡리~봉의 저수지.
















 

# 해남 사구미 해수욕장

해남 땅끝마을에서 동쪽으로 8㎞가량 떨어진 조용하고 아늑한 해수욕장. 인근 송호해수욕장보다 덜 알려졌지만 울창한 솔숲과 긴 백사장은 더 높이 친다. 밀가루처럼 고운 백사장에 다도해의 여러 섬과 땅끝 사자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이 장관이다. 이곳 다도해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최적이다. 문의 해남수협 지도계 (061)534-4151.



 

# 남해 송정해수욕장

남해에서 유명한 상주해수욕장에서 미조 방면으로 4㎞ 거리에 위치. 붐비지 않아 좋다. 해수욕장 뒤로 2㎞가량의 울창한 송림이 시원함을 더하고 은빛 백사장도 자랑거리. 가까운 거리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미조항이 있어 이곳에서 신선한 회를 맛볼 수도 있다. 1만여 평에 달하는 생태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문의 해수욕장 번영회 016-546-6647.


<ㅗ-102>

# 거제 여차몽돌해수욕장

해변 길이 700m, 폭 30m로 작은 해수욕장이지만 흑진주 빛 몽돌밭이 아름답다. 널리 알려진 거제 학동 몽돌해수욕장보다 한적해 오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앞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섬과 눈이 시린 바다가 더없이 평화로운 해변 풍치를 선사 한다. 가는 길 거제대교 지나~해금강 입구~다대리(좌회전)~여차. 문의 거제 남부면 사무소 (055)639-4004.


 

# 여수 방죽포해수욕장

여수에서 돌산대교를 지나 20여 분 가다보면 향일암 못가 만나는 아담한 해수욕장. 항아리처럼 움푹 들어간 모습으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이 놀기 좋다. 삼면이 절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경관도 뛰어나고 야영하기에 적합하다. 주변 갯바위는 낚시 명소로도 유명하다. 문의 여수시청 관광홍보과 (061)690-2224.

http://cafe.daum.net/positivesansarang-오시면 더 많은자료들이 있습니다.

산을 사랑하고 알아가는 초보들의모임:좋은생각 산사랑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