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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혹평일까? 스피드 레이서

최고운 |2008.05.13 01:09
조회 31 |추천 0


 다들 너무나 별로라고 하길래,

 (직접 봤다는 사람보다는

 별로라는 말을 들었다는 사람들이 전부였지만)

 사실, 별로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오늘, 페르시아 전을 보려고 용산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을 갔다.

 박물관이 월요일이라서 휴관을 하지만 않았어도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휴관을 하다니!

 직원들 팔자 폈다... -_-;)

 결국에 스피드 레이서 따위,

 평생 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왠만한 영화는 예고편을 보면 보러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사실 이 영화는 예고편을 보기 전엔 보고 싶었지만

 예고편을 막상 보고나자 가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셨다.

 예고편이 너무 만화 같았기 때문이다.

 

 실제 영화는 그럼 어땠냐고 하신다면....

 예고편과 똑같은 느낌의 연속! 이라고 하면 될지.

 (이건 욕이라면 욕이고 칭찬이라면 칭찬일까나.)

 

 


 영화는 3D 만화와 영화를 뒤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일견, 게임기 속에 빠져있는 느낌도 든다.

 

 어느 시대가 배경인지는 알 수 없지만,

 도시는 현란한 색으로 뒤덮여 있다.

 심지어 레이서 가족의 집도

 (주인공의 이름은 스피드 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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