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일생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한 천재의 이야기.
수학 수훈상 수상자이자 하버드대학의 수학 교수인 제랄드 램보 교수는 어느날 학생들에게 어려운 수학문제 하나를 복도칠판에 내며 맞추는 사람은 자신의 수제자로 삼겠다고 한다. 그런데 아무도 못맞출 거라 생각했던 문제를 누군가 답을 적고 사라진것. 그 사람은 보상을 받으러 나타나지도 않는다. 이에 램보 교수는 자신과 함께 여러 수학 교수들이 20년이 걸려 푼 식을 복도칠판에 적었다.
다음날 램보교수는 퇴근하려던 길에 우연히 어떤 청소부가 칠판에 문제를 풀고 있는걸 발견한다. 램보교수는 그를 따라갔으나 놓쳤는데 칠판엔 답이 적혀있었다.
문제를 푼 주인공은 '굿 윌 헌팅' 그는 누구나 다 인정하는 천재이다. 미술, 음악, 역사, 법, 수학, 화학등 모든 학문에 있어서 그는 천재이다. 마치 사진같은 기억력을 가진듯 한권의 책을 읽으면 페이지까지 외워 버린다. 하지만 그에게도 흠이 있었으니 어릴적 고아가되 양부모 밑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랐기에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것이다.
어느날 그는 폭력으로 재판을 받게 되는데 그의 전적이 화려하다. 폭력은 셀 수도 없고 차량절도에 기물파손등등,,, 그런데 그 모든 재판을 자신이 직접 변호하여 빠져나왔다는게 놀랍다. 이번 재판에서도 그의 주장은 반박하기 힘들다. 하지만 재판장은 경찰을 폭행했다는건 용서할 수 없다며 징역을 선고한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램보교수는 그를 자신이 맡겠다며 그를 꺼내온다.
램보 교수 옆에서 연구를 돕고 일주일에 한번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풀려난 윌은 그의 상담사들을 모두 포기하게 만들고 돌려보내는데 새로온 램보교수의 친구인 '숀 맥과이어'는 뭔가 이전의 상담사들과 달랐다. 자신의 불행을 알고 자신의 단점을 아는것.
"너는 그저 어린얘일 뿐이야. 넌 네가 뭘 지껄이는 건지도 모르고 있어.
내가 미술에 대해 물으면 넌 온갖 정보를 다 갖다댈걸?
미켈란젤로를 예로들어보자 넌 그에대해 잘 알겠지 그의 걸작품이나 정치적 야심,
교황과의 관계, 성적 본능까지도 알거야 그치?
하지만 시스티나 성당의 내음이 어떤지는 모를걸?
한번도 그 성당의 아름다운 천정화를 본 적이 없을 테니까.
전쟁에 관해 물으면 세익스피어의 명언을 인용할 수도 있겠지
'다시한번 돌진하세 친구들이여'라고 하면서 하지만 넌 상상도 못해
전우가 도움의 눈빛으로 널 바라보며 마지막 숨을 거두는 걸 지켜보는 게 어떤 건지.
사랑에 관해 물으면 한수 시까지 읊겠지만 한 여인에게 완전한 포로가 되어본 적은 없을걸
눈빛에 완전히 매료되어 신께서 너만을 위해 보내주신 천사로 착각하게 되지,
절망의 늪에서 널 구하라고 보내신 천사 또한 한 여인의 천사가 되어
사랑을 지키는 것이 어떤 건지 넌 몰라 그사람은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내지..."
그러던 그도 하버드대 근처 클럽에서 사랑하는 여인 스카일라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내가 그녀의 결점을 알게되어 상상속의 그녀의 완벽한 이미지를 망칠까 아니면 나의 결점이 그녀에게 나의 이미지를 망칠까 그로인해 또다시 사랑하는 이로부터 상처를 받게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으로 편입하려는 그녀를 따라가지 못하고 놓쳐버린다.
그는 그의 친구들에게 그의 재능을 썩히는건 친구로써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는 말을 듣고 또 그의 상담가 숀에게서 그의 불행은 네 탓이아니야 "It's not your fault" 라는 말을 듣고 울음을 터트린다. 이제 그는 과거 아픈 기억의 족쇄로부터 자유를 얻게됬다. 그는 숀에게 '놓치면 평생 후회할 여자가 있어요'라는 쪽지를 남기고 그녀를 잡으로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결국 불행했던 과거를 이기고 극복하여 자유를 찾고 행복을 쫒게되는 윌. 그는 진정한 승리자였고 그는 충분히 행복이라는 보상받을 만한 사람이다.
, , 등으로 알려진 '로빈 윌리엄스'가 숀 역을 맡았고, , , 본 시리즈 등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멧 데이먼'이 윌 역을 맡았다. 하버드대 영문과 출신의 외모, 학벌, 연기등 뭐하나 빠짐없는 '멧 데이먼'이 딱 맞는 역활을 했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각본을 그와 척키역을 맡은 '벤 에플렉'이 썼었다. 실화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좀 아 쉬웠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잔잔한 감동을 준 영화이다. 따뜻한 가족의달 5월, 잔잔한 감동을 원하는 사람들꼐 추천하는 영화이다. 라는 영화도 이와 비슷한 내용인데 '존 내쉬'라는 천재 수학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개인적으로 가 더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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