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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속이는 것은 사랑에 대한 반칙이야』

안경진 |2008.05.18 19:32
조회 1,202 |추천 85


 

 

난..

그리우면 "그립다"라고 말하는 사람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라고 말하는 사람

좋으면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

만나고 싶을 때 "만나자"라고 말하는 사람

사랑하면 "사랑한다"라고 말하는 사람

떠날 때도 구차한 변명 없이"헤어지자"라고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좋다.

 

좋으면서 안 좋은 듯.. 싫은데도 좋은 척..

헤어질 준비를 하면서도 겉으론 사랑하는 척..

사랑하지 않으면서 잡고 싶어 하는 척..

이런 것들은 너무 싫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할댄 솔직하고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그 솔직함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싶다.

 

감정을 속이는 것은

사랑에 대한 반칙이다.

추천수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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