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1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옆에와서 저럽니다..
지혼자 놀때는 안고 쓰다듬 해주려고만 해도 버럭질을 내면서...
내가 혼자 놀때는 마우스질 하는 제 팔, 손을 잡고 저럽니다...잠을 잡니다..
몇번에 걸쳐 찍은 사진입니다..ㅡ_ㅡ...
그리고 어쩔때는 모니터뒤로 돌아가서 아래틈새로 키보드를 공략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 소리가 안나서 쌩쇼를 했는데...알고보니 저눔이 키보드 mute키를 눌렀더군요...ㅠㅠ
컴퓨터 좀 하자꾼화 ㅠㅠ 망할 콩아...
Case 2 (머리핀은 앞머리때메 집에서 하고 있는거니 토하지 마삼 ㅡㅅㅡ)
우리 콩이는 꼭 제 머리맡에서 저렇게 잠을 잡니다..
제가 침대에 눕고 불을 끄면, 약 5분 후 제 머리맡으로 그르릉 거리면서 다가옵니다..ㅠㅠ
그리곤, 약 5분 동안 제 머리에 꾹꾹이를 해대거나 앞발로 쓰다듬거나 부비부비를 합니다...
제 머리위에 턱을 괴고 자거나, 어쩔땐 제 머리를 안고 잡니다...ㅡ,.ㅡ
옆으로 돌아누워 잘 경우 손을 베게위로 올려놓고 자면 제 손을 꼭 쥐고 잡니다..(진짜입니다 ㅡ_ㅡ)
그리고, 왼쪽/오른쪽 돌아누우면 제 얼굴을 꼭 쳐다보려고 지도 자리를 바꿉니다..ㅠㅠ
그러는 와중 저눔 수염때문에 얼굴이 간지러워서 미칩니다..ㅡ_ㅡ
냥이들 잠꼬대 심하지요?? 자다가 새벽에 저눔 잠꼬대 하면...제 머리에 손을 올리고 꼼지락 거립니다..
참 기분 좋을껏 같습니다만...발톱 세우고 그럽니다...ㅠㅠ
요즘 새벽마다 벌떡벌떡 일어납니다...ㅠㅠ
긔여버 죽겠슴미당...ㅡ0ㅡ
컴퓨터질 하고 있으면 제 책상아래 우퍼 스피커 위에 늘 저렇게 Hold Position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심심하면 도톰한 앞발로 절 툭툭 건드립니다..
이 외에도 이눔 행동이 참 다른냥이와 틀리다는걸 많이 목격합니다~
우리 콩이 너무 이쁩니다..T_T ~♥
지금도 저 자리에서 절 앞발로 건드리는 중 ㅋㅋㅋ
그리구...저 남잔데연 ㅡㅅㅡ
(어떤분 댓글 : 언능 남자친구 하나 만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