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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여자 초여름 멋쟁이 필수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한 연출하기

배진웅 |2008.05.20 23:17
조회 257 |추천 3


컬러플한 옷을 입고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데이트를 하던 1980년대 청춘들의 패션 스타일이 이번 시즌의 테마다.

신록의 계절, 초여름 멋쟁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건 원색적인 컬러감과 복고적이면서 캐쥬얼한 느낌의 패션 아이템들~

'패셔니스타가 되는 7가지 초여름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

 

 

▷ 컬러풀한 진팬츠


1980년대에는 청춘 남녀들이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만나 수줍게 데이트를 했다.

그때 데이트 패션중에서 눈길을 끌었던 아이템은 단연 컬러풀한 진팬츠였다.

1980년대 멋쟁이들은 컬러풀 진팬츠에 꽃무늬 셔츠를 입고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그 시절을 풍미했던 컬러풀 진팬츠가 다시 돌아왔다.

초여름 시즌에는 배기팬츠 스타일에 물감을 입힌 듯 원색적인 진팬츠가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다.

노랑, 분홍, 파랑 등 다양한데 형광색에 가까울 만큼 진한 색감이다.

상의는 차분한 느낌으로 코디하는게 좋다.

화이트 티셔츠처럼 심플한 상의에 컬러풀한 진팬츠를 매치하면 톡톡 튀는 발랄한 분위기가 완성된다.

 

 

▷ 플라스틱 선글라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선글라스는 무척 효과적인 패션 아이템이다.

평범한 옷차림에도 선글라스 하나면 멋스러운 분위기가 살아나기 때문,

이번 시즌에는 1980년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플라스틱 선글라스가 다양하게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셔니스타 시에나 밀러나 커스틴 던스트가 최근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분홍, 노랑, 파랑, 빨강 등 마치 사탕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컬러들이다.

플라스틱 소재라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매력~

 

 

▷ 하이탑 스니커즈 VS 젤리슈즈 VS 글래디에이터 샌들


발목까지 올라오는 운동화 하이탑 스니커즈가 유행이다.

흔히 복싱화라고도 부르는 하이탑 스니커즈는 스키니 팬츠나 짧은 팬츠에 매치하면 마치 1980년대 학생같은 느낌의

복고풍 패션을 완성해 준다.

패션 감각이 남다른 패션 피플들이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여름철이면 유행의 물결을 타는 젤리슈즈도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샤넬, 페라가모, 펜디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에서 젤리슈즈를 출시했다.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색감도 고급스러워져 비오는 날 뿐 아니라 멋내기용으로도 제격이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로마 제국의 전사들이 신었던 굽 없는 끈 샌들처럼 생긴 글래디에이터 샌들도 눈길을 끈다.

가죽끈을 발목에 칭칭 감아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샌들이다.

 

 

▷ 꽃무늬 블라우스


복고풍의 대명사는 뭐니뭐니해도 꽃무늬~

유명 디자이너를 비롯한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저마다 꽃무늬에 열광하고 있다.

꽃무늬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역시 복고풍 패션의 유행 때문이다.

특히, 자연친화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이미지는 꽃무늬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매력~

꽃무늬의 크기나 컬러, 배열 방법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 에코 백


실용성보다 스타일에 치중했던 패션 피플들이 이제 환경을 살리는 패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는 에코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쇼핑백 대신 지구를 살린다는 의미로 천가방을 들었다~

에코백은 영국 디자이너 애냐 힌드만치가 자신이 만든 천가방에 "나는 비닐백이 아니랍니다"라는 문구를 프린트해

판매하면서 시작 됐다.

최근 베네통코리아는 '그린 이즈 마이 릴리전'(Green is my religion)이라는 문장이 프린트된 에코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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