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 상식 ###
食生活部分
Q1: 시판되고 있는 다이어트 식품이라면 단기간이라도 안전하게 살을 뺄 수 있을까요?
A: 건강을 유지하면서 살을 빼고 또 빠진 살이 다시 원상복귀 되지 않 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이다. 시판되고 있는 건강식품을 반드시 사용해야할 필요는 없다. 평소의 식생활에서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보조식품으로서, 공복시의 간식이나 섭취량 의 조절을 위해서 잘 사용하면 效果가 높아지기도 한다.
다만 빨리 살을 빼고 싶다는 조급한 마음에 식사 전부를 다이어트 식품으로 바꿔버리고, 그것을 굳게 믿는 일은 삼가하도록 한다. 또 體重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도 아름답게 살이 빠지기보다는 ‘야위 었다’는 인상을 풍기기 쉽다. 더욱 큰 피해는 단기간에 살이 빠지더 라도 다시 빠른 시일 내에 원래의 體重대로 돌아오는 것은 물론이 고,오히려 원래의 體重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도 흔하다는 사실이다.
Q2: 다이어트 중에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되는 식품에는 무엇이 있나 요?
A: 그런 식품은 없다. 수없이 많은 종류의 식품을 조금씩 골고루 먹어 영양 벨런스를 유지하여 건강을 지키면서 살을 빼는 것이 아주 중요 한 기본 수칙이다. 다이어트법 중에는 ‘주식을 적게 먹는다’라든가 ‘기름기는 절대로 먹지 않는다’등의 특정식품을 제한하는 경우가 흔 한데, 인간의 신체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먹거리들로부터 골고루 영 양섭취가 되어야 무리없이 생활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특정 영양군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다면 신체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다이어트의 敵처럼 생각되어지는 지방도 너무 무리하게 자제하게 되면 피부의 윤기가 사라지게 되고 거칠어지게 된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제한된 식사량중에서 당질이나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등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
이렇게 시행하는데 이상적인 식단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食餌療法에 서 사용되는 식단이다. 이 식사는 1일 1200∼1800kcal중에서 30품 이상의 식품을 균형있게 짜넣은 것으로, 다이어트 중에 금기시해야 되는 식품은 하나도 없다.
Q3: 포도나 사과를 이용한 다이어트는 정말 效果가 있는 걸까요?
A: 다이어트를 실시한다면 우선 가장 중요시 해야 되는 것이 영양의 균 형이다. 그런데 사과만으로, 파인애플만으로, 달걀만등, 한가지 식 품을 가지고 다이어트 한다면 영양학적으로 보아 당연히 좋지 않다. 단일 식품을 이용한 다이어트는 살이 빠진다고 해도 몸의 리듬을 붕 괴시키기 때문에 좋을리 없다.
더욱이 사과나 파인애플등 자연이 주는 건강 식품처럼 여겨지는 과 일에 함유되어 있는 과당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믿을 만하지 못하다 는 것이다. 과당은 위장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간단하게 포도당 으로 변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이 가능하다. 배불리 먹 고 난 뒤의 식후 과일 디저트가 위를 진정시켜주는 것도 바로 그 이 유 때문이다. 그러나 餘分의 포도당은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다 이어트 중에는 오히려 과일을 억제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과일중에서 단맛이 적다고 하는 자몽이나 새콤한 레몬등에도 과당 은 빈틈없이 존재하고 있다. 달지 않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는 방 심은 절대 禁物.
Q4: 야채나 흰살 생선,육류에서는 살코기등 비교적 저칼로리 식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A: 조리법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 본다. 재료가 아무리 저칼로리 식품이 라도 볶거나 부치거나 혹은 기름에 튀겨내는 조리법을 사용한다면 완성된 요리의 칼로리는 매우 높아지게 된다. 예를 들어 쇠고기를 먹는다면 스테이크를 하기보다는 샤부샤부로 만들어 양념장을 찍어 먹는 편이 칼로리가 훨씬 줄어든다는 것이다.
기름을 사용하는 조리법에서 튀김은 15∼20%정도로 기름의 흡수율이 높다. 어쩔수 없이 튀김을 할 경우에는 튀김옷을 얇게 입혀 단시간 에 튀겨내도록 한다. 또 야채 튀김을 할 경우에는 날것으로 튀기기 보다 튀기기 전에 살짝 익혀서 튀기는 편이 기름의 흡수율이 낮아지 게 된다.
그렇다고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마음 먹는 것은 실수. 피 부의 윤기가 사라져 버리기 쉽다. 칼로리가 낮은 식품을 이용할 때 조리법을 잘 이용해야만 그 效果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Q5: 평소와 다름없이 먹는데 ‘요즘 살쪄 보인다’라는 말을 듣고 있어 요.어떻게 된 것일까요?
A: 식사 일기를 쓰고 체크해 보도록 한다. 평소에 먹고 있다 하더라도 이 일기를 써보면 의외로 쓸데 없이 먹는 경우등 헛점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일기는 다이어트 하기위한 중요한 자료가 된다. 정확한 통계를 원하기 때문에 일기는 항상 갖고 다니면서 먹을 때마다 바로 기입하 는 습관을 붙이도록 한다.
기입방법은 ①하루 3끼의 식사 이외에도 차나 쥬스,쿠키등 이라면 몇컵이나 먹는지 혹은 몇개나 먹었는지 정확한 수량까지 적도록 한 다. ②먹은 음식의 조리법이 튀김인가 볶음인가 아니면 구이인가등 을 정확하게 기입,파악이 가능하다면 칼로리도 써 놓도록 한다.③ 먹은 시간,장소,누구와 함께 먹었는가도 기입,가능하면 먹었을 때의 기분상태도 기입하도록 한다. 에를들면 ‘그다지 배고프지 않았지만 친구를 만나 어쩔 수 없이 먹게 되었다’등 그때의 상황을 구체적으 로 기입한다. ④간식일기는 독립해서 쓰는 것이 좋겠다.
간식일기의 독립 이유는 대부분의 肥滿한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간 식을 입에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간식일기를 씀으로써 불필요한 간식을 찾아내는 일이 가능하다.
Q6: 다이어트 중에는 생선이나 육류의 양을 減少시키는 것이 좋습니 까?
A: 육류나 생선, 계란과 두부의 주성분은 단백질로 보통 근육이나 혈관 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중요한 영양소로서, 대량으로 먹지만 않는다 면 살이 찌는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역시 건강을 고려한다면 이 식 품을 減少시킨다는 것은 커다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도 신체의 리듬을 망치지 않으려면 ‘저칼로리,고단백’의 식생 활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
덧붙여서 1일 합계 1400kcal食을 하는 경우, 그 중 280kcal만큼은 단백질로 섭취해야 한다. 그것을 유지하지 않으면 단백질 부족으로 영양실조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다.
Q7: 중국차나 율무차를 마시면 정말 살이 빠집니까?
A: 중국차는 지방을 녹여내는 성분이 있다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역시 이런 차들이 가진 이뇨작용에 의해서 체내의 수분 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體重이 減少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겠 다. 減肥茶라는 것을 보면 이름은 꼭 지방을 녹여내는 것이라는 이 미지가 떠오르지만 사실은 泄瀉劑로 사용되는 센너라는 성분이 주성 분이다.
율무차에도 중국차와 마찬가지로 이뇨작용이 있어서 마시면 확실히 화장실을 드나드는 횟수가 증가하게 된다. 그라나 체내의 수분이 배 출되어 減少되는 體重은 수분이 보급되면 바로 體重이 돌아온다. 진 정한 의미에서의 다이어트란 체내의 지방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수분이 減少된 體重이란 일시적으로 減少된 의미없는 다이어 트라고 볼 수 있다.
Q8: ‘물살’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 물을 제거해야 하나요?
A: 인간의 몸은 약60%가 수분이다. 그 중에서 어느 정도 부족하면 갈증 을 느껴 수분 보충의 욕구가 늘어난다.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기 위 한 필수적인 욕구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엔 ‘수분을 섭취하면 살이 찐다’고 하여 수분을 아주 극도로 자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 다.
다이어트 중에는 체내의 지방이 연소가 되어 가스가 생기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 좋다. 만약 물을 한방울도 마시지 않고 斷食 다이어트를 실시한다면 식품의 수분도 체내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탈수현상에 빠지게 되고 이런 상태가 일주일도 넘게 되면 죽음에 빠 지는 지경에 이르게도 된다. 성인 여성의 경우 하루에 음료수 1.5L 정도,식품에 포함된 수분에서 1L를 섭취하는 것이 보통,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식사량 자체를 줄이기 때문에 식품에서 섭취되는 수분 도 당연히 減少된다. 더우기 마시는 음료까지 減少시킨다면 분명히 수분 부족으로 탈수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하 지 않는 만큼 음료수는 평소보다 많이 마실 필요가 있다.
물론 수분이라고 모두가 좋은 것은 아니다. 쥬스나 탄산음료등에는 설탕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마시면 오히려 살이 찌게 된다. 최근에는 수많은 종류의 미네랄워터가 시판되고 있으니 칼로리가 제로 상태 인 물로 공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커피나 홍차에도 그 자체에는 칼 로리가 없지만 설탕이나 우유를 넣으면 고칼로리로 변하기 때문에 주의 하도록 한다.
운동부분
Q1: 근력 트레이닝을 하기보다는 조깅을 하는 편이 다이어트에는 效果的이 라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A: 운동부족은 肥滿의 원인이다. 그러나 평소에는 몸을 움직이지도 않던 사 람이 갑자기 달린다면 관절에 무리가 가는 일도 생긴다. 아무리 평소에 체 력에 자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근육을 생각한다면 무리한 운동을 갑자기 시 작하는 것은 금물.
조깅만이 아니라 에어로빅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운동을 하기전에 우선은 근력을 키우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한다. 하지만 근 력을 키우는 운동도 너무 무리를 하지 않도록 한다. 하루에 15분 정도로 땀 을 조금 흘릴 때까지 하는 것이 안전하고 效果的이다. 물론 중요시 해야할 것은 매일 계속해야만 근력이 붙는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근력이 어느정도 길러졌다면 조깅이나 에어로빅, 조금 무리가 가는 운동도 충분히 소화해 낼 것이다.
Q2: 살이 찌긴 하는데 운동이 싫습니다.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는 운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肥滿인 사람이 다리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실행할 수 있는 운동은 부력 이 있는 수중에서 행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수영처럼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은 좋지 않고 수중에서 다리의 폭을 가능한 한 넓게 벌리고 서서 팔로 물을 좌우로 젓는 운동이다. 이것을 ‘수중몸틀기 운동’이라고 부른다.
또 일상 생활중에서 운동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있다. 계단은 최고의 건강 기구. 지하철이나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 단을 이용하여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을 정도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쿠션복근 운동을 5분정도 실시하여도 效果가 있다.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시작하여 도중에 포기하는 것보다는 단시간동안 심장이 빠르게 뛸 정도로 하는 편이 오히려 적당하다. 이것을 장시간 계속하는 것이 肥滿인 사람에게는 최적이다.
Q3: 식사조절을 하는 편보다는 운동을 하는 편이 더 쉽게 지방이 제 거 됩니까?
A: 살을 빼려면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중의 하나이다.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체지방을 1kg 연소시키려 면 약1700kcal의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숫자는 보통 운동으로는 소비가 불가능한 굉장한 숫자에 해당된다.
예를 들면 42.195km의 거리를 마라톤 선수가 2시간 30분에 달린다고 하여도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은 2600kcal정도. 결국 이런 거리를 세 번 정도 반복해서 뛰어야 체지방이 1kg 줄어든다는 것이다. 줄넙기 라면 10-22시간,테니스라면 18-45시간 정도 실시해야만 체지방이 1kg 줄어들기 때문에 운동만으로 체지방을 줄인다는 것은 상상할 수 도 없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운동은 필요불가결한 존재이기도 하다. 감식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 겸하면 근육은 보기좋을 만큼 발달하게 되 고 체지방은 줄어들기 때문에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면서 살을 뺄 수가 있다. 식사만의 다이어트에서는 근육이나 뼈의 조직까지 상하 게 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근육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상승되어 셰이프업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 이렇게 되면 같은 음식물 을 同量 먹어도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
Q4: 운동을 할 경우, 하루 중 가장 效果가 좋은 시간대는 언제 입니 까?
A: 튼튼한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근육,혈관,뼈를 구성하는 작용이 다. 이것을 효율적으로 행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타이밍도 중요 하다. 더욱 效果的인 것은 저녁식사를 마친 뒤 느긋한 마음으로 1시 간 30분정도 쉬고 나서 샤워를 하기 전에 아령체조처럼 가볍게 그리 고 근육을 형성하는 체조를 하는 것이다. 저녁식사로는 단백질이 많 은 메뉴가 이상적,이렇게 저녁식사를 충분한 단백질원으로 마친뒤 아령체조로 근육에 자극을 주고 목욕을 마친뒤에는 우유로 칼슘을 보충하는 일을 잊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기분좋은 숙면을 취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근욱,뼈,혈관만들 기’가 효율좋게 행해지게 되는 것이다.
밤에 시간이 없는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 가벼운 근육 운동을 한 다. 일과 가사일로 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직장에 아 령을 준비해 놓고 점심시간이나 중간의 휴식시간에 행하고 집에 들 어와 목욕하기 전에 2회정도 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Q5: 다리와 허리의 군살이 걱정되는데 이 부위만 살을 빼는 방법은 없을까요?
A: 식사제한 만으로는 걱정이 되는 부위의 살을 뺄 수가 없다. 그러나 운동을 병행한다면 차츰 그 부위의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
살이 빠지는데 가슴이나 허리의 살이 쳐졌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식사제한만의 다이어트를 시종일관 고수하고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걱정이 되는 부분을 날씬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근 력을 상승토록하는 정적인 트레이닝을 식사제한과 겸하도록 한다. 기본은 복식호흡을 하고 나서 천천히 반복하도록 한다.
또 한편 상반신만 단련시키는 것으로 생각되는 아령체조도 서서 행 하면 다리쪽으로 무게가 걸려 지방이 減少하고 근육이 붙게 된다. 또한 늘어진 군육의 다리에 탄력이 생기기도 한다. 뷰티살롱등 다이 어트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는 걱정이 되는 배 주위의 살을 주무르 거나 문질러 지방을 풀어낸다는 방법이 성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 주파수를 대서 지방을 자극하는 방법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 으로 정말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일까?
인간의 지방세포수는 사춘기까지 절정이 되고 이후는 변하지 않는 다. 살이 찌는 것은 지방세포의 사이즈가 커지게 되는 상태를 말하 고 살이 빠지게 된다는 것은 지방세포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말한 다. 주무르거나 저주파로 지방세포의 수를 減少시키는 것은 전혀 불 가능하다.
Q6: 하루의 운동을 일주일에 몰아서 해도 效果는 같아질까요?
A: 운동의 效果가 저축되는 일은 없다. 效果를 상승시키겠다고 생각한 다면 매일 계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통 10분 정도의 운동으 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매일 조금씩 계속하는 것이 매우 效果적이 다. 매일 하는 것이 어떻게 해도 불가능하다면 이틀에 한번, 살이 빠지는 속도는 늦어지겠지만 그래도 效果는 있다. 그러나 그 이상의 간격이라면 운동을 하는 의미가 없다.
또 운동을 하면 묘하게 긴장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도 逆效果를 낸다. 예를들면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이 500m도 못가서 쓰러지는 경 우가 있는데 이것은 너무 긴장하여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달렸기 때 문이다. 처음하는 사람이 유지해야하는 속도는 1분에 120m정도. 이 것은 걷는 속도와 그다지 차이가 없다.
달리기를 하는 시간은 우선 10분 정도가 알맞다. 이것으로 몸을 단 련시켜 차츰 증가시켜 나간다. 그래서 2∼3개월 후에는 30분정도 달 리기를 하고 속도도 조금 빠르게 해도 무리가 없게 된다.
Q7: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이 너무나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됩니 다.
A: 운동을 하면 근육이 울퉁불퉁하게 붙어 흉칙하게 보이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있다. 그러나 보디빌더 콘테스트에 나 오는 여성들처럼 근육이 무성한 여성들의 몸이 되려면 평범한 운동 의 범위를 벗어난 매우 힘든 훈련이 요구된다. 평범한 사람이 자기 의 한계로 행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정도로 그런 몸매를 만드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
결코 하루에 10분 정도의 가벼운 아령운동을 계속한다고 해서 근육 이 보기 싫게 생기진 않는다. 오히려 탄력있는 몸매로 만들어지게 된다.더우기 남성과 여성은 호르몬 밸런스가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단련시켜도 남성처럼 근육이 붙지 않는다. 그래도 근육이 지나치게 붙었다고 생각되면 운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면 어느정도 근육이 풀 어진다.
근력운동은 근육이 붙은 건장한 몸매를 만들기보다는 역시 건강미 가 넘치는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운동으로 인해 증가한 근육은 열량 소비를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체지방이 연소되 게 된다.
Q8: 모처럼 열심히 한 운동도 간식을 한다면 效果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입니까?
A: 정말이다. 필사적으로 운동을 반복하여도 체지방이 잘 減少하지 않 는 사람이 있는데 잘 조사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식을 하고 있 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간식을 먹으면 왜 체지방이 減少되지 않는 것일까?
운동을 하면 지방 세포중에서 지방이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분해 되어 혈액중에 방출되어 심장과 근육중에서 연소되도록 구성되어 있 다. 그러나 케익이나 과자,스넥과자등의 간식을 먹으면 혈중의 포도 당이 증가하여 지방세포에 들어가 글리코겐으로 변화한다. 이렇게 되면 저장지방이 분해되어 생긴 지방산이 그 글리코겐과 결합하여 또다시 지방으로 돌아가게 된다. 결과적으로 지방산은 혈중으로 방 출되지 않기 때문에 연소되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운동에 의해서 연소되었던 지방을 간식을 섭취하는 일로 다시 지방으로 쌓이게 하는 결과를 보게 된다. 운동의 效果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면 간식은 반드시 억제하도록 한다.
Q9: 권투 선수는 줄넘기로 몸을 단련시키는데 體重의 減量에도 效果 的입니까?
A: 줄넘기는 에어로빅과 재즈댄스, 계단오르기와 마찬가지로 혈압을 상 승시켜 자율신경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다이나믹한 운동의 하나. 매일 계속하면 반드시 살이 빠지게 된다.
그렇다면 하루에 얼마 정도를 해야 좋을까? 200회 정도를 2세트로 하는 것이 적절한 운동량이다. 줄넘기는 문방구에서 구입하는 싼 것 보다는 스포츠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것을 이용하도록 한다. 물론 줄넘기를 하게 되면 다리에 꽤 부담이 생기게 된다. 살이 찐 사람은 標準體重인 사람보다 부담이 더 생기기 때문에 충격이 적게 가도록 신경을 쓰도록 한다. 발목이나 무릎이 상하지 않도록 충격완화를 목 적으로 나온 스포츠 운동화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체 지방율이 40%가 넘는 사람은 줄넘기를 하게 되면 무릎이 상할 확률이 크기 때문에 줄넘기를 억제하는 편이 무난하겠다. 그대 신 계단오르기로 무릎과 발목을 단련시키도록 한다. 그렇게해서 일 단 體重이 줄어 움직임이 기민하게 되면 살이 빠지는 속도에 가속도 가 붙기 시작한다.
Q10: 보통 걷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질까요?
A: 예전에는 교통수단이 그다지 발달하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의 보 행수가 평균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교통수단의 보급이 대중 화됨으로써 사람들의 보행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보통 흔히 말 하듯 걷는 것만큼 훌륭한 운동은 없다. 매일 30분만 산보하면 150kcal를 소비하게 된다.
특별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적인 것은 하루에 1만 보를 걷는 것이지만 처음부터 무리를 해서 1만 보를 걷는 것은 무리. 자신의 능력에 맞추어 진행하다가 횟수를 차츰 증가시키도록 한다.
Q11: 배를 움푹 들어가게 한다는 복근 운동은 정말 效果가 있는 걸까 요?
A: 볼록 나온 배가 신경쓰여 자기전에 복근운동을 했는데 자고 일어난 아침에 근육통으로 웃기만 해도 배가 아팠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사실 복근 운동을 한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복부의 피하지방이 減少되지 않는다. 하지만 식이요법까지 병행한다면 몸의 지방은 당 연히 減少게 된다.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지방이 없어지게 된 결과 배주위도 날씬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일종의 느낌일 뿐 이다. 식사량을 줄여서 들어간 배를 보고 본인은 물론 주위사람도 ‘살이 빠졌다’고 판단하는데 이것은 복근운동과는 별 상관이 없는 현상이다.
역시 복근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效果는 탄력을 찾는다는 표현이 정확할 듯싶다. 다이어트에 의해 체내의 지방이 줄어들면 지금까지 팽팽하게 부풀어 있던 뱃살은 지방이라는 내용물을 잃어 쿨렁쿨렁, 늘어지기 마련이다. 복근운동은 이처럼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주어 보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물론 복근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이 서서히 증가하여 열량소비량이 상승되어 결과적으로 다이어 트의 效果도 보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실시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복근운동에도 초급자에게서 적당한 방법부터 전문 스포츠인이 할 수 있는 방법까지 그 종류는 여러가지이다. 각자의 운동능력에 맞 추어 무리하지 말고 계속하도록 한다.
Q12: 운동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체조는 무엇이 있나요?
A: 의자,책상 혹은 벽,혹은 부엌의 싱크대도 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운동기구가 된다. 이처럼 우리 주위에는 운동을 할만한 기 구나 장소가 널려 있다. 이것들을 잘 이용해서 무릎 굽혀펴기 운동 이나 엎드려 팔굽혀펴기등 간단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력을 상 승시킬 수가 있다.
여기에 소개되어 있는 것은 ‘의자를 이용한 체조’이다. 같은 팔굽 혀 펴기라도 바닥에 손을 대고 행하는 것보다는 의자를 사용하면 팔굽혀 펴기에 자신이 없는 여성이라도 간단하게 행할 수 있다. 물 론 바닥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 그다지 힘들지 않다면 바닥에서 행 하는 것이 더욱 效果的이다.
이 엎드려 팔굽혀펴기운동은 근력을 길러주는 이외에도 견통에도 效果가 있고 ‘바스트업’의 效果도 볼 수 있다.
Q13: 자꾸만 운동을 중간에 포기하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운동법 은 없을까요?
A:‘운동을 한다’고 결정하고 일단 시작하면 게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이라면 일상의 생활이 반복되는 가사일 중에서 效 果를 올리는 행동을 찾아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바람직 하겠다.
예를 들면 전철을 10분간 탈 경우, 앉았다면 15kcal,서 있다면
17kcal가 소비된다. 결국 서 있는 편이 2kcal가 더 소비되는 것이 다.또 30분 공간이동 방법으로 생각하면, 자동차를 사용하면 90kcal, 자전거라면 180kcal, 짐을 들고 걷는다면 약 200kcal를 소 비하게 된다. 걷는 것과 차를 타는 것은 거의 100kcal의 열량 소비 량의 차이를 보게 된다. 진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귀찮다고 여겨지는 행동쪽을 택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소비열량은 증가하고 다이어트 효과도 상 승한다.
그밖에 청소는 29분에 60kcal,밥짓기는 30분에 86kcal, 바닥닦기는 10분에 40kcal등, 가사로 인해 소비되는 칼로리를 머릿속에 염두에 두고 행동한다면 살이 빠지는 것이 가능해지고 그와 더불어 가사일 도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