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자정..
남친하고.. mmc 갔지요..
오랫만에 영화 보러 가는거라.. 기쁜맘으로 예고편 잘~ 보고.. 괴물이 시작할려 할쯔음..
조명등이 꺼지면서.. 이제 영화가 시작 되나 보다.. 하는 맘으로
영화를 볼려하는데..
그때 우리 자리가.. a,b,c 칸이 있었음.. b 칸의 중앙.. 딱.. 계단쪽.. 자리.. 였는데..
영화시작하기전까지.. 앞 자리가 비워 있었어요..
근데.. 영화 예고편 다 끝나고, 조명등 꺼지면서.. 영화시작 하기전..
회사 로고가 나오고 있는데..
어떤 녀자가, 우리 앞쪽 빈자리 앉아서,, c쪽에 있는.. 그녀의 가족(언니인듯..그리고 형부 & 어린조카)
되는 사람들에게 디카로 사진을 두방 연달아 찍더군요..
그래서.. 너무 황당해 하고 있는데.. 모.. 저런것이 다 있나 싶기도.. 하고..
한마디 해줘야 하겠군.. 생각 하고 있는데..
그 무뇌녀의 조카가.. 이모.. 더 찍어줘.. 다시 찍어줘.. 그러니..
그녀가.. 다시 찍더군요.. 그러군요.. 그리고 사진 찍는거 확인하고 잇었던거 같고.. 아무튼..
우리 앞 왼쪽에( 딱 중앙자리) 앉아있던 사람이 그녀에게 무어라 했습니다..
대략 듣기에는..
중앙위치의 그녀.. "여보세요~ 지금 이런데서 사진 찍으면 어떻게 해요.. "
무뇌아.. 그녀.. "지금 ..저보고 말씀 하시는거예요?" ..
중앙위치의 그녀.. " 네.. 영화시작하는데.. 사진 찍으면 다른사람에게 방해 되는거 아닌가요.. "
무뇌아.. 그녀.. "참내.. 다 찍었거든.. 니나 잘해.. "
중앙 위치의 그녀.. " 어쩌구 저쩌구.. "
무뇌아 그녀.. "xxskdyg*## (욕을 막함..)
중앙위치의 그녀.. "마찬가지로 욕을함..
무뇌아 그녀.. " 생긴거 같지 않은게.. 어디서 지랄이야. 조용해~"'
중아위치의 그녀.. "어이없어하면서 욕함.."
남친과 나...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었음..
그렇게 말한 그녀또한 그리 이쁘지도 않고.. 단지 날씬한 정도 인데..
옮은 말하는 사람이 좀 뚱뚱한거 가지고.. 할말이 없으니.. 그딴식으로 그녀를 마구잡이로 말하는
그녀가.. 생긴거 같지 않게.. 너무 무뇌아 처럼 굴어서 안타깝고..
저두 한마디 할려다.. 참았습니다. 영화 시작 되는때라..
진짜 .. 영화시작할려고 불 다 꺼졌는데.. 거기서 디카 가지고..
연달아. 두방찍고.. 그다음 한방.. 찍고.. 후레쉬 짝짝.. 켜지고..
모.. 그런 녀자가 다 잇는지.. 어이 없었네요..
물론.. 시사회 하면.. 주인공들 무대 인사 하면 .. 찍겠지만.. 불 다꺼진.. 상황에서
찍는 그녀.. 정말..
이 무뇌아야.. 남의 외모를 평하지 말고.. 니나.. 니 얼굴에 맞는 인격을 가졌으면 한다..
암튼.. 극장에서 그러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