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낯선 창밖 풍경은
괜한 서러운 마음 외로움만 더하고...
기억도 까마득한 마지막 이별한 날
반복된 혼자만의 시간 무딘 나를 만들고...
이제는 습관처럼 굳어진 쓸쓸한 미소만
눈물조차도 말라버린 나는 사라져가고 있어...
지나간 추억들을 애써 꺼내 위로하지만
이미 비어진 맘을 채워주기엔 그저 무의미할뿐..
이제는 겨울처럼 차가운 쓸쓸한 마음만 남았어
우는 일조차 없어진 난 이제 너를 원해
곁에 좋은 사람들 함께 술잔 기울이지만
웃음 뒤의 그늘은 감출수가 없는 걸 ....너무..슬프게도..
간절히 원하지만 역시 쉽지 않은 일이겠지...
하나가 다시 둘 되는 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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