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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 (マクロス F ,Macross Frontier) #2 hard chase [review]

신욱진 |2008.05.27 12:37
조회 740 |추천 0

 

벌써 8편이 나왔고 3일후에는 9편까지 나오는데, 지금에서야 2편 리뷰를 쓰는건.. 

관리메뉴에서 예전에 쓴 마크로스 리뷰 조회수가 몇백을 넘긴걸 보고 깜짝 놀라, &#-9;아 내가 쓴 리뷰를

보시는 분도 계시구나..&#-9; 생각에 이렇게 뒤늦게 나마 급조?된 리뷰를 올립니다. 암튼 9편이 나오기 전

까지는 8편까지 리뷰를 올릴 생각인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사실 요즘 직장문제와 밤이면 장기(將棋)

에 빠져 블로그는 한동안 외면을 했었는데, 혹시 보시는 분들 응원의 한마디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해

요ㅋ 아! 그리고 리뷰로 할지 네타바레로 할지 스포일러라고 할지 고민하다 그냥 리뷰라고 정했어요.

 

자! 그럼 #2 하드 채이스. 제목에서 볼 수 있듯, 무언가를 어렵게 추적한다라는 저 하드 체이스라는 말이어떤건지 지금부터 리뷰를 쓰기전, 제가 선행방송편만 봐서 (귀걸이가 궁금해서 다시 봤는데..)암튼2편에서 처음본 오프닝인 トライアングラ(triangler), Sakamoto Maaya가 불렀다는데.. 느낌은 좋았는데 첫부분 가사를 보면 君は誰とキスをする(누구랑 키스할거야) ,わたしそれともあの娘(나 아니면 그애?)뭐 이렇게 나와서.. 저랑은 조금 안맞아서 안올렸어요. 암튼 1편에서 알토, 미하엘, 루카들이 공연중 선보일 비행연습을 하던 그 햇빛이 좋았던 때와 달리 전란의 기운이 감도는 분위기에서 2편이 시작되고..

역시 3D와 2D의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알토는 처음탄 VF-25에서 실컷 레이져 발칸을

갈겨대고, 오즈마가 이를 발견하고 다가가는데, 오.. 줌인 66배..(우측하단)

(좌측상단에 164배..오~) 란카가 처해있는 상황을 보면서 궁금했던게 참..상황이 위험스럽기 짝이없다고 느꼈어요. 자기 몸만한 탄피들이 란카에게 덮쳤다면.. ㅋㅋ아마 2회에서 종영을 했어야 했을까요 암튼 2편 분위기 전반적으로 예전 건담F-91에서 콜로니 내에서의 액션신을 많이 떠오르게 해요. 저 탄피만 봐고 F-91에서 MS의 탄피가 대피하던 애엄마등에 떨어져 애엄마가 절명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또 궁금증을 일으키던 장면.. 바쥬라가 작은 선체를 덮치는 장면.. 아마 란카의 기억속의 한장면 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그때 란카가 했던 말은 대한민국 남자들이 대부분 아는 일본어죠..&#-9;야..메때..&#-9;

그렇게 야메때를 외친순간 나타난 오즈마 리 커스텀 기 VF-25S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잠깐 VF-25S

에대해 설명을 하자면 알토가 타던 故길리엄 기였던 VF-25의 강화형태인데, 저 장면은 아머드 팩을

착용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초기 VF-1시리즈에서의 아머드와는 진보된 아머드 팩 착용 상태에서도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과, 예전 로이포커의 검정&노랑의 도장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사항

으로 skull platoon(해골 소대)라는 말 보다는 skull squadron(해골 편대)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아요.

역시 저 장면이 안나올 수가 없죠!!

확실히 초기작을 많이 연상시킬 수 있는 장면이죠 하지만 초기작에서는 히카루가 민메이를 구출할 때

보다 더욱 심각하네요. 히로인을 쌈해서 추격신을 하는.. 란카가 무사한기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VF-25G 롱레인지 팩을 장착한 미하엘의 커스텀 기가 등장해서 알토 일행을 도와주는데,

저 스나이퍼 라이플 디자인이 왠지 공각기동대의 사이토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또 한번 우리의 의문을 자아냈던 장면이죠. 바쥬라 똘마니들의 끈질긴 추격으로 프론티어

외벽에 구멍이 나고 또 란카와 알토는 거의 신기神技에 가까운 연출을 보여주는데..

하지만 무사히 란카를 구했지만, 란카의 어리버리로 알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손의 위치가 애매한 곳에 놓이는데.. 그때 란카의 머리카락이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건 젠트라디의 피가 섞여있기 때문이랍니다. 참고로 란카는 젠트라디 쿼터 ¼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루카의 커스텀기인 RVF-25가 등장하는데,특징으로는 기체 상부에 저 radome을 장착한걸로 보아 전자전 특화된 기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kull squadron에서 skull-1 오즈마 리(主 아머드 팩), skull-2 미하엘 브란(롱 레인지 팩),skull-3 루카 안젤로니(전자전 장비), skull-4 사오토메 알토(슈퍼 팩) 이렇게 형성이 되었군요.

 

일이 벌어졌으니 정부에서 수습할 차례죠. 신통합정부 대통령인 하워드 그라스와 수석 보자관인 레온

미시마.. (헤어 스탈이 상당히 비호감이죠.. 거기다 뱀눈을 하고 있어서 냉철해 보이는 녀석입니다.)

여기서 하워드 대통령이 &#-9; 지금까지 이상으로 비루라를 의지할 수밖에 없겠군&#-9; 이라고 하는데 비루라

가 과연 무엇인지 차차 두고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셰릴 노므의 등장인데 2편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 체이스.. 아마 공연중 알토의 실수

로 귀걸이가 없어져서 알토를 찾는데, 사건 다음날 캐시 글라스가 군인을 동원해 학교로 찾아가 알토를 끌고 가죠.. 그리고 알토를 찾으러 직접 나서는데(거울에 메니져인 그레이스에게 메세지를 남기는데, 저게 어느나라 말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그렇다 란카와 조우합니다.

알토는 검사실에서 검사를 가장한 갈굼을 당하고 있을 이때 알토의 내력이 잠깐 소개되는데 알고보니

가부끼 집안의 장남이었더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가부끼란게 말그대로 歌舞技로서 에도시때 널리

알려진 연희랍니다. 원래 여자들의 연희였는데 풍기적물란으로 여자들의 출연을 금지시키고 남자들

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나오네요. 역시나 일본스러운건 꼭 등장하네요.. 이렇게 에니분야에서 자신들

의 문화를 나타낸다는게 저로서는 부럽기만 하네요.

 

암튼 이때 오즈마가 나타나 란카의 부탁(꼭 그 꽃미남 파일롯을 찾아달라고)도 있고 길리엄의 죽음에

대한 의문도 있어서 알토와 SMS본부로 향하는데, 캡쳐질한거 올리진 않았으나 이동중 나오던 음악

에 다시한번 반가웠던게 마크로스 7의 음악이 나오더군요. 극중 시간 순서를 따져보니 마크로스 7의

음악이 저 시대에서는 거의 뭐 old school(옛 유행가)로 할 수 있으니.. 오즈마도 상당히 아저씨 답

다라고 알 수 있겠죠?

SMS의 의무중에 하나가 죽은자를 목격한 자는 그 죽은자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려줘야 된다고 오즈마가 분위기 잡으면서 말하는데 하나둘 몰려든 동료들..사실 1편에서 길리엄의 죽음은 알토의 등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죽게되는 상황이고, 또 알토한테 피하라고 경고하려고 쳐다보다 바쥬라한테 잡힌건지 아니면 정말 바쥬라가 잽싸게 나타나 잡혀 피떡이 된건지 궁금하긴 궁금한 부분이었어요.

좌측상단의 카나리아 벨슈타인.. 딱 보자마자 호감도 급상승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해골

편대 소속으로 과묵한 성격으로 오즈마의 좋은 상담상대가 되어준다고 하네요. 또 의사자격증이 있

어서 함내에서 메딕으로소의 임무도 한다고 하는데.. 포스답게 카나리아(까나리 아닙니다.. 요즘 MC

몽이 1박2일에서 까나리 벌칙으로 종종 떠오르곤 하는데..ㅋ) 탑승하는 기체는 후의 7편에서 대박 포스를 선보일(였던) 케이니히 몬스터라는 기체에 탑승하는데..

 

그런데 갑자기 바쥬라가 전부 퇴각한 줄 알았는데, 아일랜드3에 짱밖혀서 다시 나타나 비상이 걸리는데.. 함장 제프리 와일더 (파일럿 출신이랍니다) ,조타수 보비 마고 (헤어 메이크 경력이 있어서 여성 crew한테 인기가 있다네요..) 

비상때 알토가 오즈마를 붙잡고 자기도 발키리 태워달라고 하다가 주빵맞고 안전지역으로 쫒겨나고

란카와 셰릴이 한참이나 수다 떨다 란카가 엔딩곡 ダイアモンド クレバス (Diamond Crevasse)를

부르다 셰릴이 중간에 끊고 자기가 부르는데 이때 놀란 란카..(이때까지 셰릴이 진짜 셰릴인지 몰랐

던거 같은데.. 정말 팬이 맞나 할 정도로 둔한게 아닐까 하네요) 그렇다 노래소리를 듣고 나타난 알토

란카 셰릴  앞으로 전개될 삼각관계의 그림이 딱 떠오르네요.

 

 

이렇게 2편이 끝이 나네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8편까지 언제 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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