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펌] 무서운...GMO옥수수 공부해가기

이지영 |2008.05.30 04:00
조회 100 |추천 2

출처: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7174&

 

 

스크롤의 압박이 있더라두

꼭 읽어야해...

 

다 우리나라...우리 모두를 위한거야...ㅠㅠ

 

밑에 GMO옥수수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밑에 5월 25일 신촌 시위에서 프락치인 듯한 분들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밑에 5월 27일 시청에서 경찰수뇌부와의 대화의 글이 있습니다.
============================================================

며칠째 밤새 잠 못자고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갔을 불쌍한 국민들...

저희 사이트에 좋은 의견이 올라와서 취합하여 제안합니다.

우리가 왜 나라를 지키느라 수고하시는 경찰과 전 의경과 싸워야 합니까?

싸움 대상은 경찰과 전의경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통령님 해외나가셨는데 나라걱정시켜드릴 수 없지 않습니까?

대통령님이 안계셔도 우리끼리 잘 할 수 있다는 거 보여줍시다.

대통령님 당선무효 기한이 6월 18일 이라니까 그때까지 해볼까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전화번호 정도는 챙겨가는 센스 02-522-7284

1. 자발적 닭장차 타기 - 어디로 가는 버스인지 꼭 물어보세요. 가고 싶으신 곳까지 친절히 태워주실 겁니다. 지방행은 없나? 지방에서까지 오신분을 위한 분들 세금 환급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방행도 만들어 달라!!!
꽃과 촛불 준비하시랍니다. 타기전에 승차료로 전경들에게 꽃을 닭장차의 밝은 미래를 위한 촛불 하나

2. 주부들이 나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죄송하지만 사회생활의 지장을 덜 받잖아요. 시위하러 갔다가 맞고 올까봐 무서우시잖아요? 마음의 빚을 덜자고요.

3. 무단횡단 주장하기 - 나도 시위대의 피해자다. 길을 지나가야 하는데 시위대에 막히고 경찰들이 신호등 조작해서 신호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무단횡단했다.


3. 경찰서와 유치장에서 홍보활동 - 광우병 쇠고기와 GMO옥수수의 폐해에 대하여 공부해 가세요. 경찰 등 뿐 아니라 유치장에 있는 서민들에 제대로된 강의 부탁드립니다. 혹시 어깨들을 만나셔도 기죽지 마시고 교화활동 "같이 사는 대한민국"

4. 나라밥 얻어먹기 - 절대 굶지 마세요. 곱배기 외치세요. 또다시 나와서 가두시위하시려면 잘 잡수셔야 합니다. 맛난 도시락 싸가서 수고하시는 경찰관 대접하기.
식사시 식당아주머니가 유료와 무료를 물어보신 답니다. 유료 먼저 받고 무료니까 끝까지 참았다 무료 식사 즐기십시요.

6. 각종 모임 활성화 - 오프라인 모임 어려우시죠? 장소 제공, 음식, 음료수 제공해주신답니다. 유치장 청소로 국가에 봉사!!! 하루 3번 면회라니까. 조를 짜서 번갈아 들어가고 면회시 물품 넣어주기. 주부들은 유치장 인테리어 부탁드려요. 경찰관이 들어가고 싶은 곳으로 변신 짠~~~

5. 무선기기 지참 요망 - 핸폰, 디카 필수, 카메라 달린 노트북 있으신 분들 현장 중계 부탁드립니다. 유치장에 들어가면 압수라니까 그전까지 카메라 달린 노트북으로 경찰관과 화기애애하게...

6. 벌금나오면 우리도 항소해야 할까요?? 밥값 지불했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근데 벌금 얼마에요~~

======================================================
======================================================
자유발언하려고 작성한 문안인데 못해봤습니다.
광우병은 잘 아시지만 GMO옥수수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 급히 붙여봅니다.

광우병 쇠고기는 많은 분들의 발언이 있었지만 지난 5월초 울산항과 군산항에 들어온 GMO 즉 유전자 변형 옥수수에 관하여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 GMO의 폐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나왔습니다.
제가 아직 일일이 확인해보지 못하고 신문기사 등을 참조했습니다.

우선 GMO는 유전자 조작으로 기존의 육종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형질이나 유전자를 지니도록 개발된 농산물을 의미합니다.
즉, 품종개량을 의미하는 육종과는 다른 것입니다.
더구나 GMO 옥수수가 기존의 옥수수의 수확량과 거의 같기 때문에 전 지구적 식량 위기를 구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살충제를 뿌리는 비용을 낮춰주므로 미국 곡물 메이저들에게 선호될 뿐입니다.

이번에 수입된 GMO 옥수수는 Bt 옥수수'라고 부르는데, 살충성 형질이 들어 있습니다.
이 옥수수를 나방이 먹으면 신경이 마비되어 배고픈 걸 못 느껴서 굶어죽습니다.
이 GMO 옥수수. 사람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을까요?

이 GMO 옥수수는 그동안 조용히 수입되어 공업용이나 사료용으로 사용되었지만 국제 옥수수 가격이 폭등하여 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수입되었습니다.
GMO 옥수수를 수입한 곳은 국내 4개 기업은 대상, 신동방CP. 삼양제넥스. CPK입니다.

이 4개 기업은 전분과 전분당의 국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연말까지 추가로 수입하면 우리나라 전체 옥수수 소비량의 60%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GMO 옥수수는 전분과 전분당으로 만들어집니다.
즉 단맛을 내는 포도당, 엿당, 올리고당, 덱스트린 등의 당류를 만드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자, 음료수, 과일주스, 아이스크림 등에 첨가됩니다.
건강 간식이라 생각되는 요구르트에까지도 들어갑니다.
즉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것들이 매우 위험해 집니다.

그 외에도 물엿. 간장, 고추장, 된장, 식초 주류 등 각종 가공제품의 원료가 되어, 안 들어가는 식품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건조 식품 제조, 착색제의 첨가물이 되기도 하고, 밀가루에도 들어가고,
심지어는 포도당 링거액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들이 식품 첨가물 표시대상은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전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회사 대상의 경우는 청정원의 전제품. 오푸드(O'food)라는 유기농 전제품에 원료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제품을 보면 조미료. 소금류 / 식용유. 당류 / 장류 / 식초. 양념류 / 소스. 드레싱류 / 즉석 편의식/ 김. 당면 / 햄. 소시지 / 냉동식품 / 커피 등에 들어갑니다.
대상은 제품을 더 많이 만드는 회사이지만 나머지 신동방CP. 삼양제넥스 등은 원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식품 회사가 여기에서 만든 원료를 납품받아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 광우병은 정부의 발표대로 확률도 낮고, 최고급 한우 먹고 그도 걱정되면 육류를 최대한 안 먹으면 됩니다.
그러나 위의 재료들을 안 쓰고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인간 광우병은 같은 쇠고기를 먹어도 걸리는 사람이 있고, 안 걸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GMO 옥수수는 유전자 자체가 재조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이 GMO 옥수수는 아직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성장부진, 신장 기능 저하, 불임유발 등이 의심됩니다.

그것을 알고 있는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는 신장 즉 콩팥이 좀 작아져도 된답니다.
이런 정부 믿을 수 있습니까?

이 의심되는 증상들이 그 좋아하는 과학이 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과학이 되고 의학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미국의 곡물 메이져들이 내 조국 대한민국을 선택한 것입니다.

더구나 이 변형된 유전자가 다시 스스로 바뀔 리가 없기 때문에 유전이 됩니다.
자손 대대. 아니 불임이 유발되면 자손이 끊깁니다.
이건 민족 말살입니다.

이것은 GMO 옥수수의 경우고 다른 GMO들은 심장과 뇌의 크기가 줄어들고, 면역기능약화를 초래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GMO 생산국인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출한 미국이나 수입한 한국은 안전성 평가를 할 때 1~2주일 정도 짧게 실험하여 급성 독성만을 확인하고 만성독성이나 유전적 독성을 알아볼 수 있는 3세대 이상 실험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럽연합(EU)은 사전예방의 원칙에 따라 GMO 농산물은 수입 금지 품목입니다.
심지어는 사료로도 안 쓰는 나라가 있고, 식용 가공용에서 전제품에 GMO 사용 표시제를 엄격히 의무화하고 있답니다.

저는 유전공학을 공부했었습니다.
유전공학으로 열심히 연구해서 만든 GMO로 지구의 식량위기에서 구하려고 한다고요?
말짱 거짓말입니다.
특정 전 세계를 대상으로 먹거리로 장난치며 자신들만의 이득을 극대화시키려는 곡물 메이저들의 농간일 뿐입니다.

만일 식량 부족 때문에 연구한 것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건강을 해칠 독이 되는 것을 연구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도 식량이 남는 곳은 흘러넘치고 부족한 곳은 굶어죽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배분의 문제이지 식량부족의 문제가 아닙니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이득을 연구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이 속한 사회의 이득을 위해서 연구해서도 안 됩니다.
자신이 속한 국가의 이득만을 위해서 연구해서도 안 됩니다.
인류의 번영과 올바른 발전을 위해서 연구해야 합니다.

제가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에는 아줌마가 많습니다.
이 아줌마들이 지금 GMO 옥수수를 수입한 4개 기업에 전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십시오.

저는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은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매국노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일 매국노가 다시 미국의 군정이 들어서니 잽싸게 변신하여 친미주의자가 되고
친일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서 반공주의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친일 친미 반공 주의자들이 자신의 이득을 위해여 다시 조국을 배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그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해야 합니다.
후손들에게 잊지 말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우선 독소조항으로 가득찬 한미 FTA 국회 비준 막아야 합니다.
독소조항을 제거한 한미 FTA. 다시 재협상 해야 합니다.
한미 FTA 우리가 제안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독소조항으로 가득 찬 협정을 맺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조금 먹고, 길게, 건강하게, 인간답게 삽시다.

===========================================================
이슈청원에 자발적 닭장차 타기를 올렸던 민국입니다.

뒷북을 친 것같아 지우려다가 GMO옥수수라도 읽으실까 싶어 그냥 두었습니다.



닭장차 못탔습니다. 죄송합니다.



닭장차 타려고,

유치장 청소해주려고 고무장갑, 청소포, 향수(경찰서로 연행되면 경찰관들에게 한번씩 뿌려줘서 기분좋게 해주려고.). 추울것을 대비해서 무릎덮개 2장, 담배냄새에 기침할까봐 목캔디, 양초, 종이컵, 목에 두르려고 대형태극기와 결정적으로 칼로리 바란스 한 상자.



신촌시위에 가두시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주려고 샀던

우유 거의 4리터 가까이와 빵 몇십개

그거 들고 뛰어다니느라 죽을 뻔 했습니다.



그래서 가볍고 요기되는 것으로 칼로리 한박스




만일 연행시 서로 타려고 줄을 서는데 너무 많아 경쟁이 치열해지면

나는 준비된 연행자다

나를 데려가 준다면 청소도 해준다

맛있는 것도 사왔다고 외칠 작정이었는데...

몇중으로 둘러싸서 들어갈 수 없게 했습니다.



집시법 위반은 못했고, 엉뚱하게 뇌물공여의 죄를 짓느라 기회를 놓쳤습니다.

시청앞에서 마지막 검거때의 상황



경찰들 사이에서 어슬렁 거리는데 귀에 몇명 구속시켜라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봤더니 잎파리 4장? 무궁화 4개? 하여간 높은 사람인 듯한 사람이 보좌관에 둘러싸여 무선 송신중



왜 구속하는 겁니까?

몇명 구속시킬 건데요?





무슨 상관이냐길래

왜 상관이 없냐고 다같은 대한민국 사람인데 그럼 당신은 머리검은 미국인이냐고

검거도 안할거면 왜그렇게 빨리 뛰어서 위압감을 조성해서 도망가는 사람들 넘어지지 않냐?

좀 천천히 뛰어라

등등

계속 쫓아다니며 쫑알쫑알



그러자 보좌관이 작은 사다리를 놓고 마이크 대고 검거하지마라. 위협적으로 대하지 마라. 등등

그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가져간 칼로리 바란스를 드리면서 대화시도.



처음에는 4가지 없는 보좌관이 성질을 내면서 제지해서

나: 당신하고 말하고 싶지 않다

더 높은 분과 얘기하고 싶다

고 했더니 잎파리 4개인 양반이 보좌관을 치워주었습니다.



다른 성격좋은 보좌관이 이거 뇌물이라고 안받을려고 해서

나 : 맞다 이거 뇌물이다.

시민들 잘 보호해달라는 뇌물이다.

경찰도 같은 국민이고 우리끼리 싸울 필요없는거 아니냐

시민들을 잘 보호해주기만 한다면 이정도 뇌물이 대수겠느냐

등등



나ㅣ 혹시 GMO옥수수에 대해서 아시냐?

벌써 들어와서 제품으로 만들어 지려고 한다.

이것으로 된장, 고추장, 간장, 등등 가장 기초적인 것을 만드는데 쓰인다.

안 먹을 도리가 없게 된다.

등등



잎파리 4장께서도 옆에서 빙그레

옆의 보좌관 : 나도 안다.

우리도 걱정이다.

(가져간 과자의 상자를 돌려보며) 그래서 성분표시에 GMO가 있는지 확인하고 먹는다.



나: 아! 뭘 모르시네 .

우리나라는 성분표시를 안하고 있다. 그래서 문제인것 아니냐

정부에 성분표시제를 해줄 것을 요구하는데도 정부에서 안하고 있는거 아니냐?
특히 GMO 옥수수는 거의 모든 식품에 들어가는데 유해여부도 정확히 모르기도 하고

어떤 식품에 들어갔는지 표시도 안하니 문제 인것 아니냐



잎파리 4개님과 그 옆의 보좌관 : 맞다 우리도 참 걱정된다.



나 : 그러니 우리가 이렇게 나와서 데모할 수 밖에 없지 않냐

그런데 그렇게 위협적으로 하면 쓰겠느냐

등등



보좌관 : 아 기자들 어디갔어

이렇게 시민과 공감대 형성하고, 화기애애한 장면은 안찍고

등등



보좌관 : 다음에 보면 아는척 합시다
나 : 연행자들 때리지 마시고, 빨리 풀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저 오늘 뇌물공여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느냐고 집시법 위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40 대 여성입니다.



엊그제 종로에 있었습니다.

새벽 1시 위급한 상황을 인도에 계신 시위대들의 격렬한 항의로 겨우 모면하고

5시에 대중교통이 다니면 많으 사람들이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에 졸음을 겨우 참으며 있었습니다.

새벽 4시 엄청난 수의 전경이 물대포를 쏘면서 강제진압



5시가 넘으면 사람들이 더 모일까봐 강제진압을 하셨겠지만 더 많은 국민의 분노를 사는 자충수를 두셨습니다.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서 아프리카를 보니 또 좋지 않은 징후들

안 나가려고 했었는데 빵과 우유를 사들고 출발



온라인을 연결해줄 친구의 전번을 확보하고 나갔습니다.

촛불집회 운영진 3분의 전번도 확보하고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연락을 받으니 강기갑 의원님이 시위대를 이끌고 가두 시위 중

먼저 나간 친구에게 연락을 하니 청계광장에 있는데 가두시위대와 격리되어 있고, 전경에 막히니 꼭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앉게 하여 자유발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어제 상황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합류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모르나??



다시 연락을 하니 가두시위대가 서울역에서 돌아 롯데 백화점쪽으로 온다고 해서 우선 청계광장에 갔습니다.

도착해서 얼마있지 않아 어제 새벽에 무슨 운영진이라고 사회를 보면서 12시가 넘었으니 해산하자고 했다가 시위대의 조롱을 받으신 분이 올라오셔서 노래를 부르게 하더니 촛불 문화제는 끝났으니 집에 가라고 했습니다. 평소보다 엄청 일찍....



아무래도 이상하여 앞으로 나갔더니 가두 시위대 중에 몇 분이 막힌 길을 뚫고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의견을 취합하여 아저씨가 소리도 안나오는 방송을 하여 서울역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제대로 방송한 것도 아니고 주최측의 방해도 있었음에도



프레스 센터에서 전경에 막혀 돌아서 시청앞, 프라자 호텔 옆길로, 롯데백화점으로 가는데 2만 이상(?)의 엄청난 인파로 늘어났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길을 지나던 분들이 합류하셔서 청계광장에 있던 인원의 2~3배가 되었습니다. 차량의 동조경적은 보너스~~



을지로 입구에서 엄청난 전경이 막아섰지만 더 엄청난 시위대의 기세로 뚫었습니다.

그런데 청계천에서 전경차로 막아서서 할 수 없이 선회



한국은행 앞으로, 통한의 숭례문을 지나 서울역을 거쳐서 서대문 경찰서 앞을 지나 독립문 공원 쪽으로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할 수 없이 선두에 서서 선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에 있는 친구가 무조건 광화문으로 가야 한대서 마구 뛰어다니며 광화문으로 가자고 소리쳤어요.

그런데 맨 앞의 아저씨들이 신촌으로 길을 잡아서 제가 제지를 하니



이 인원이면 못건드린다. 광화문은 막혀서 어차피 못 갈 것이라고 말을 듣지 않았어요.

광화문이 고립되어 있으면 밖에서 호응을 해줘야 한다고 해도 콧방귀



더이상 설득을 못해서 할 수 없이 신촌으로



또 선두에 선 아저씨와 피켓을 들었던 여자분들이 너무도 걸음을 빨리해서 대오를 흩트리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가야한다고 설득을 해도 그때 뿐



신촌에 도착하면 민폐를 덜 끼치고 효과적으로 시위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현대백화점을 추천

그런데 시위대가 로터리에서 움직이지 않았어요.



어디선가 나타난 사복의 현직 경찰관께 평화시위를 확보해주면 현대백화점 쪽으로 간다고 성함을 여쭤보니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전화 받는 척하며 거부



몇 분이 로터리가 도망치기 좋다는 합리적인 의견을 주셨어요.

그런데 선두의 분들이 현대백화점과 심지어 연대로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을 꺽지 않으시는 분도 몇분이 계셨어요.

로터리가 좋겠다고 합의하고 뒤로 돌아섰는데



지축을 울리며 엄청난 수의 전경이 달려오고 있어 시위대는 사분오열

달려오면서 방패로 내리 찍어서 다수의 심각한 정도의 부상자 발생



사분오열된 시위대를 몇명을 잡자고 엄청난 수의 전경이 끌어내다가 시민들의 야유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강제진압, 미란다 원칙없이 강제연행을 하였습니다.



연대 방향에서는 한참을 지나도록 계속 시민들 속에서 시위대를 골라내며 가만히 서있던 여학생까지 강제 연행을 하였습니다.

경찰에게 비판을 하던 여학생인 것 같았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전경 가까이 있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강기갑 의원이 이끄는 시위대에 합류하지 못하도록 촛불시위대를 잡고 있다가 안되니 신촌으로 유인하였지만 덕분에 더 많은 국민들이 시위대에 합류하게 되었고 더 많은 국민들이 이를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촌에서는 지나가는 학생들이 놀라서 울고불고. 시민들도 격앙되었습니다.



밤샘농성으로 이어질까봐 강제 진압을 하셨겠지만 더 큰 국민의 분노를 키우는 자충수를 또 두셨습니다.





진실을 알고, 외면하지 않는 초중고생을 포함한 국민들이 가두시위에 나선 것은

국가의 중대한 정책수립에 반대의 의견을 내는데

촛불문화제 같은 평화시위는 씨도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대통령의 담화문으로 그 대답을 들어서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헌번 제 21조 1항에 의거하여 집회 결사의 자유에 따라 가두시위를 하는 것이고,

언론 출판의 자유에 따라 아고라나 서프, 아프리카 등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로를 점거한 것이 불법이라는 이름으로 손에 촛불하나 들고 있는 국민들을 방패로 내리 찍고 있는 것입니다.



신촌에 갈 때도 신촌에 거의 도착해서야 경찰차가 1대 따라 붙었습니다.

2만명 이상의 국민이 위험한 도로로 움직이는데 불법이든 불법이 아니든 보호를 해야할 경찰들이 경찰서 앞을 지날때 엄청난 수의 전경들이 서서 위협을 하고,

시위하려고 자리도 잡지 않은 시위대를 방패로 내리 찍고 험악하게 잡아 끌어서 부상을 입히는 경찰은 이미 국민의 경찰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을 모르거나, 외면하는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고 외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가두시위를 하는 것입니다.



야당 국회의원과 수많은 지식인들과 대학 총학생회에서도 대오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시위에 나가시는 진실을 알고 계시는 행동하는 국민들은

믿을만한 사이트의 추천수가 많은 글을 점검하시고 온라인과 연락이 되도록 전번을 확보하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핸폰 카메라로는 전반적인 그림을 찍지 마시고, 시민을 폭행하는 경찰을 줌인으로 잡아 찍기 바랍니다.



광화문으로 가는 것이 옳다지요?

좀더 효과적으로는 가두시위를 하며 광화문으로 오는 것이겠네요.



너무 많은 알바들과 프락치들이 지휘부와 군중에 숨어있습니다.

자신의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을 수 있는 정보도 너무 적습니다.



움직이는 시위대가 있는데 가만히 있자는 지휘부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같이 모여서 단결된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일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이다보니 지휘부가 없습니다.

지휘를 하게 되시면 큰 페트병의 위아래를 오려서 마이크로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많은 주변 분들과 같이 나가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과 같이 나가야 자신도 위험으로부터 지킬 수가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이 생겨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생길 것입니다.

위험에 노출하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대한 성난 시민들을 자제시키고 평화시위를 해야 할것입니다.

어째 물건너 간 것 같지만 말입니다.





큰소리를 내면 힘들므로 작은 페트병 2개를 부딪쳐 소리를 내고 구호를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박자도 잘 맞아 소리가 통일 될 겁니다.



이런 가두시위로도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시는 대통령과 국민들이 있다면

아무리 무자비한 강제진압이 있어서 그 다음 타자로 평화시위에 곤봉과 방패로 맞은 가족들과 애기업은 아줌마들이 나서게 될 것입니다.

아! 아직 초중고생도 남았네요. 지금은 안됩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하여

진실을 알고 있고 외면하지 않는 국민들은 단합하여야 합니다.



몸 조심하십시요.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