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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

김행규 |2008.05.31 10:10
조회 46 |추천 0

세계의 양극화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을까? 아니 어떻게 해야 그 격차를 줄일수 있을까?

 

선진국과 후진국의 상황과 문제를 생각해보자.

 

선진국은 출산율 감소로 인한 노동력 감소, 인플레이션, 고령화사회로 인한 노인복지문제에 대한 부담, 빈부의 격차 심화등이 있다.

 

후진국의 경우는 선진국과의 오랜 무역 불균형으로 만성채무에 시달리고있으며, 다른 사업을 발전시킬 여력이 없다. 오로지 농업 그것도 선진국에서 요구하는 커피농사나 카카오 농사같은 상품작물에 주력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고, 주식작물을 생산하지 않아 올해처럼 주식물의 가격이 폭등하면 굶주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위의 딜레마에 대한것은 차후에 적겠음)

 

결국,

후진국에서 필요한것은 지속적인 자금과 기술등 이다.

선진국에서 필요한것은 새로운 시장과 노동력이 될 것이다.

 

말이 길어질듯하니 바로 해결책을 제시해 보겠다.

 

선진국에서 인플레이션으로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을 모아 후진국에 이민 타운을 만드는것이다.

 

현재에도 많은 연금생활자들이 인플레와 여러가지 여건으로 환율상으로 싼 동네로 이민을 가서 지내는 것을 볼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받는 연금으로는 먹고 사는 정도도 빡빡한 정도가 되지만, 환율상으로 유리한 몇몇 동네로 가면 가정부까지 두고 생활할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이런 생각으로 자연환경이 좋은 제3국에 실버타운을 세우면 어떨까?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아무래도 언어의 문제와 외로움의 문제로 그런 환율상 유리한 나라로 이민등을 가서 지내는것을 어려워하고 힘들어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그곳에서 나이 비슷한 연배의 친구들이 함께 코리아타운 같은것을 세우는 것처럼 실버타운을 세운다면 제3국에서는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오니 경제가 성장할수있는 기반이 되는것이고 연금이민을 한 사람들도 그곳에서 더욱 풍요롭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수 있어 좋지 않을까?

 

그것 뿐만아니라 이들은 자기의 업무에 대한것에는 배테랑들이다.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도시를 중심으로 그나라의 많은 젊은이들이 그 도시를 세운사람들의 언어와 기술을 받아 들일 수 있다.

 

그들은 그 도시의 사람들의 추천장을 가지고 선진국에 들어와 노동력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곳의 연금상품을 이용해서 퇴직후에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앞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지 비교해 보도록하자.

 

선진국의 출산율 감소로 인한 노동력 감소는 타운에서 기술과 언어를 배운 젊은이들이 해결해줄 것이다.

 

고령화사회로 인한 노인복지문제에 대한 부담도 선진국의 많은 노인들이 새로운 개척지로 이동했기 때문에 계속 줄어들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빈부격차 문제는 당사자가 이민을 가서 그곳의 환율에 적용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그나라의 상위의 삶을 누릴수 있다.

 

이방법이 선진국에만 좋을까?

 

후진국의 문제는 만성채무와 개발(기술및 자원등)할 수 있는 인프라 부재였다.

 

만성채무는 국가가 발전하면 해결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국가가 발전하게 되는가?

 

타운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구축되기 때문이다.

선진국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농업을 중심으로 할지 모르지만, 이들은 그곳 세계의 사람이 아니라 고도의 교육을 받았으며, 각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자들이다.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50년 걸렸다고 하지만, 이들이 농토를 일구고(노동력은 그곳의 젊은이들이나 일이 필요한사람들이 다한다 노인이라고 걱정할것이 없다) 그 생산물을 가공하는 공장을 세울것이다.

그 공장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그곳에서 소비하고 남으면 다른 곳에 무역을 시도하게된다.

 

그럼 공장이 세워지고 물류의 이동을 위해서 도로가 건설되며 항만과 공항등이 생길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인프라 건설은 그 나라가 할것이다. 지속적으로 그 도시에서 소비가 발생하고 그곳에서 노동하는 국민들에게서 세금을 받을 수 있을테니까..

 

무역을 시작하면 국가에서는 관세도 받을 수 있고 여러가지 자원을 개발할수도 있다.

기술력은 이민자들이 다 가지고 있을테니까..

 

그럼 이민자들의 생활은 어떻게 될까? 그곳의 경제가 발전하게 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땅과 공장은 많은 부를 가져다 줄것이다.

하지만, 후발 주자가 되는 이민자들은 더 이상의 환율에 대한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이민지역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개발하기 좋은 지역으로 타운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하고 선진국의 부가 아래로 흐르기 시작하면 세계의 양극화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선진국은 개발된 국가의 많은 수요에 더 많은 물건을 판매할수 있게 된다.

어차피 선진국은 기술력 우위의 사업으로 계속 이전해 갈테니까;;

 

이것이 내가 바라보는 미래고 비젼이다.

굶주리는 사람이 없어지는 세상, 풍요속의 빈곤을 느끼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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