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원자재값과 높은 환율로 인해
정책결정의 고충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현 정권의 정책의 노선이
타의의 의해 많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한다..
개인적으로 이글에선 "미국 소고기의 안정성을 논하고 싶지 않다.".
세계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를 지향해야 하는 대한민국에서
무조건 남의 것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며
지금 미국소고기에 갖은 국민의 불안감과 정보가
"조금은 과장된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하는 쪽이니.........
허나 본인이 갓 취임 100일 맞이한 당신과 이번정권의 대해
"국민의 불안을 대하는 방식의 오류"를 지적 하고 싶다.
지금 당신이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오를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CEO 출신의 실리를 추구하는 경력이 굉장히 큰 부분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으며 당신 역시 그것을 활용하고
그것을 스스로의 이미지로 만들어냈던 것이 사실 아니었던가?
그런 당신에게 한가지만 묻고 싶다.
당신이 경영했던 그 기업에선 주주의 불만과 불안감에 대해
일방적인 묵살로 일관하고 의견은 괴담으로 평가절하 했으며
또한 다수의 의견은 배후조종으로 치부하고 경영했던 것인가?
또한 불만을 피력하는 다수의 주주를 경비를 시켜 쫒아냈었던 것이
당신의 성공신화의 가장 큰 요인이었나?
당신이 진실로 CEO를 추구하는 지도자라면
대한민국은 기업이며 국민은 대한민국이라는 기업에
"세금이라는 투자를 하는 주주집단"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 주주를 당신은 왜 신입사원원보다 못한 대접을 하는가?
내 짧은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소고기 개방을 국민이 알아야 했던 시점은
당신이 미국의 지도자의 카트나 운전하면 웃고 떠들던 사이
뉴스를 통해서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으며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국민을 앞에 두고
개방사실과 그것에 대한 이유와 그것에 안전성을
"직접" 공표했었야 했으며 그랬다면
지금의 국민의 미국 소고기에 대한 불안감이
이렇게 까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어린 중고생과 직장인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거리에서
초를 들고 정부를 성토해야하는 사태는
오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 신성한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젊은 전경들이
국민들에게 적으로 다가 오는 상황은 없었을 것이다..
"1만명의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주도했는지 보고하라"
이런 상황판단과 피해의식(?)이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 아니 주주들이 화가난 이유를 지금이라도
깨닫고 그것에 대해 철저하게 설명하고 설득시키는 것이
지금은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이딴것에 요즘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본질이 무엇인지 현 당신이 취할 수 있는 실리가 무엇인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을 당신도 알아야 하는 것이
당신이 진정으로 실용주의를 추구한다면
가장 필효란 것이라 말하고 싶다.
취임 100일쨰,,,,,,,,
아직은 당신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