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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 VS 무능정부

임찬영 |2008.06.02 21:56
조회 28 |추천 0
나는 대한민국의 관리도 아니며 경찰도 아니고 단지 대한민국의 30살 국민임을 우선 알립니다.

뉴스와 신문을 연일 2면이상 장식하는 쇠고기 반대 집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부
그리고 성난 민심...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감안할때(일본식민지, 한국전쟁등)
이념의 대립속에 흘러간 지난 100년의 역사 대한민국은 아주 특수한 국가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아래 프랑스 외신 기자의 기사 그것이 프랑스 기자가 쓴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쓴 기사일까란 의문도 든다
한국의 역사를 폄하한다는 생각도 들며 한국의 정치적 후진성을 강조하는 듯
하기도 하다

한국인은 자존심과 자기 주장이 센 국민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의 생각이 옳다 생각하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고 내 목소리만 더 높이며 이념에 대한 분명한 선을 지키려 한다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나 피해자가 똑같이 높은 소리른 내는 것과 같이)
정당도 그 이념에 대한 분명한 선을 그어 놓고 서로의 주장을 편다
과거 한국전쟁전 구소련과 미국에 의한 신탁통치를 하게 될 당시

지금의 북한 정권(김일성과 공산당)은 신탁통치를 지지하였고 남한은 반대를 하였으며
민주주의정신에 입각한 남한 단독 선거도 치루었다
중국과 구소련에 의해 뿌리내린 공산주의는 지금도 북한의 모체정신이 되어
국민의 생명의 존엄성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 지금의 북한이 된 것이 아닌가?
정작 공산주의가 이상적인 국가 실현의 중요한 이념이라고 주장했던
소련은 붕괴되었으며 중국도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사실상 자본주의 체제를 도입하지 않을수 없게 된것은 아이러니 하다
이러한 체제의 이념의 대립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대한민국의 국민에게도
깊게 뿌리박혀 있다는것을 요즘 강하게 느낀다.

내가 어린시절 배워왔던 반공,멸공(반공산주의) 교육이 지금은 없다.
아마도 지금 20대는 반공, 멸공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성장해왔을 것이다.
교련이라는 수업도 내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던해 실습이 사라졌다.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쇠고기 수입 반대하는 사람들은 과거 촛불 집회하던
그 사람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성향을 보이고 있는데,
마치 민주주의 자체를 거부하며 맹목적 반미 피켓을 들고 나오고
정권 자체에 대한 부정과 친북적 성향(반미,친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신촌일대 대학생들이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시위를 했던
그리고 독재정권에 대한 반대 시위를 했던것과는 다르다. 지금이 독재정권인가?
이렇게 혼란한 나라안 사정은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우리가 선택한 대통령과 정권은 다른사람이 아닌 우리가 선택한 것이다.
그것은 한번 믿고 맡겨보자는 것이 아닌가?

전 노대통령이 탄핵에 휘말렸을 당시 우리 국민은 "그래도 우리가 뽑은 대통령인데 탄핵은 너무하지 않나요?" 했지만
정권말기 대통령의 평가는 많이 엇갈리지 않았는가? 시위대의 현장에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라며 뛰어나온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휩쓸려 불법적인 시위에 참여하는 것 보다 진정 대한민국을 위해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냉정하고 아니 냉철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시위를 하는 사람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이를 저지하는 경찰도 국민이다.
경찰의 시위진압 방식을 논하기 전 그들도 나와 같은 국민이며
나의 아빠, 동생, 형, 오빠임을 왜 모른는가?

도로를 점거하여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며 경찰의 통제를 벗어나려는 행동은
분명 불법이다. 이러한 행동이 불법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는가?
눈앞에 보이는 아직 한명의 환자도 발견되지 않았다는(미국과 한국에서)
광우병 쇠고기보다 멀리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생각해 봐야하지 않은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같은 방향의 화살표를 그리고 있어도 선진국으로 가기 힘든 요즘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면 어떻게 앞으로 걸아갈수 있을까?

쇠고기 수입에 대한 정부의 선택이 이러하다면 그것에 대한 대안과 대책을 요구하고
그에대한 개선책을 생각하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국민들이여 한발자국만 물러 생각해보자. 정부여 국민의 소리를 되새겨 보자
모두 이러한 방법으로는 득이 될것이 하나도 없지 않은가?  
"루머 코리아"란 별명이 붙을만한 뜬금없는 그리고 책임없는 소문은
국민을 더욱 불안속으로 밀어넣고 있고 인터넷과 매체는 그에 일조하고 있다.
정부여!  "재협상!" 이라고 외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해명을 해 보아라.
이미 협상된 것에 대한 사과를 하였다면 재협상이 왜 불가한건지..
재협상을 미국에 요구하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는지?
하지 못하겠다면 최소한 과학적으로 어떻게 보완이 가능한건지..

야당이여 제발 대한민국이 한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
여당을 견제하고 잘못된것을 바로잡는 것이 야당이라지만
국민을 불안과 공포속으로 몰아넣는 행동과 말은 자제하고 여당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해야하지 않겠는가?
국민의 목소리를 빌려 언론을 빌려 국정에 책임이 없다는듯 내뱃는 그들의 행동과 말에서 경멸을 느낀다

그리고 언론이여, 국민들의 민심을 더이상 흐려놓지 말기를 바란다.
객관적이며 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기사가 나와야 한다.
나라가 혼란해져 여전히 후진국에 머물게 된다면 언론의 책임은 면할 수 없다.

국제 경제가 계속 악화되고 한국의 수지도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같이 힘을 모아 다시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하지 않겠나?

대한민국은 나의 조국이다.. 내생명과 목숨을 바쳐 지켜야할 조국
우리의 조국없이는 나도 없다. 일제강점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치욕을 주었는지
다시 새겨보아야 하지 않겠나? 다시 도약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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