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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일하는거...왜이리 힘든지요 ㅡ_ㅜ

이번에 졸업하구 일년차..

보건계열 졸업하구 다른곳에서 일하다가 7월부터 치과병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개인병원이라 그런지...

위생사들 관리하는 팀장? 이라해야하나...이분의 쪼임이 장난 아니네여

전 위생사는 아니구..

첨 면접볼떄 급여에 대해서 제대로 협상 안하구 그냥 담날부터 일하라구...

내가 적은 연봉에 비슷하게 나올거라구 해서 의심을 안했는데 그건 내가 멀몰라서

암생각없이 넘긴게 잘못이었져

급여는 수습이라고 90정도에...식사는 병원제공이라더니 식비명목으로 10만원, 지각 3번이상하면 무조건 10만원 제하더군여

출근 7시 30분까지합니다. 강남역 내리면 전날 술마시구 뻗어있는사람들과 마주하며 전 출근하러 갑니다... 퇴근은 6시지만 거의 30분 딜레이되고...

병원에 있는시간만 11시간이라니.. ㅡㅡ

일한지 한달넘은 시점에서 원장님께 말씀드리구 퇴근후에 진료예약을 잡았는데

그것두 정직원되기전엔 이병원에서 진료 받을 수 없고, 자기한테 먼저 말하구 예약하랍디다

언제 정직원되기전에 진료안된다는 말 한것두 아니고, 내가 뭐 특별한 혜택 받자고 이병원에서 진료받으려구 한것두 아닌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

빡시게 굴리는 개인병원. 체계가 없어서 이랬다 저랬다 하고... 말많고...

여자들 많은 병원업계는 다 이런식인가요..............

아~ 사회 1년차.... 넘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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