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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억을 품고..

최원규 |2008.06.06 01:08
조회 48 |추천 0


옛 기억을 품고 있는 이 곳..

그 기억 속에서 나는...

흘린 코를 옷깃으로 훔치면서..

고사리 같은 작은 손에 쥐어진 백원짜리 두어개..

그 기억 속에는..

크나큰 돈을 가지고 이 곳으로 오면...

세상에서 부러울 것 없는 부자...

최근 생겨난 오락실 보다는...

이런..추억 속...동네 작은 오락실이..

난....너무 좋다....

내 어린시절에....

추억과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주니깐...

그 시절을 그리워 하게 하고..

현재를 바라보는 시선이 생겨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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