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아직도 이런거야?
만나던 시간보다도 더 많이 지났는데...
잊고 사는 듯... 생각하지도 않는데...
왜 어렴풋한 네 기억하나에
이렇게 숨이 멈출 듯하는거지?
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니 이름에
난 온몸이 굳어버리는거지?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우리 일들을 묻어두고
왜 나만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하는거지?
왜?...

왜 아직도 이런거야?
만나던 시간보다도 더 많이 지났는데...
잊고 사는 듯... 생각하지도 않는데...
왜 어렴풋한 네 기억하나에
이렇게 숨이 멈출 듯하는거지?
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니 이름에
난 온몸이 굳어버리는거지?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우리 일들을 묻어두고
왜 나만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하는거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