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보구 놀라서 글 씁니다.
언론이나 네티즌들은 대다수가 전의경이 죽일놈이네 살릴놈이네 하시는데
이제 막 20~23살들이 대다수인 애들한테 사다리 휘두르고 유리창깨고 하는건
안보이시나요? 저 의경출신이지만 군홧발영상이나 다른 것들보고 얘들 좀
심하네란 생각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애들이랑 얘기할때도 무조건
전의경들 편에서 얘기안하고 요새 잘못 하긴 잘못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이 사진보니깐 시위대도 잘한거 없네요. 얼마나 공포감 느끼겠습니까..?
이사진보구 무조건 전의경 불쌍하다 편들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어느 한쪽에서만 치중해서 머라하시는거보다 전체를 보면서
판단할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고 이글을 씁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명박정부가 하는 소고기 민영화 대운하 다 반대하고
촛불시위 지지합니다.
하지만 이런식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제발 서로 존중하면서 평화적인 시위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