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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8

김동철 |2008.06.10 19:43
조회 38 |추천 0


그래서 힘듭니다   원태연 詩人   친구가 많아 보입니다
약속이 많아 보입니다
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괜히 시간 뺏는 느낌이 들고
한번도 평범하게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나도
친구가 있고 약속이 있고 할 일이 있는데
그 사람 외의 일들은
별 의미도 없고
다음에 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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