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가운데 자포자기하며 멍하니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갑자기 그분의 또렷한 음성이 들려왔다...
"눈을 감고 나를 느껴봐...그리고 나의 세계로 들어오렴..
나의 영광의 자리로 들어오렴...."
난 그분의 실체와 그나라의 향기를 보았다...
그리고 다시 그분이 말씀하셨다...
"다시 눈을 떠보렴...이제 알겠니?...눈을 감았을때가 진리이고
모든것의 실체야...눈을 떴을때가 꿈인거야...
이 세상은 꿈인거야...나의 세계는 영원한 것이지만
이 세계는 너무나 잠시일뿐이야...
영원한 것이 현실이고 제한적인 것이 꿈인거야..
꿈에서는 모든것을 할수 있어...바로 내이름으로 행하면
넌 내안에서 전능한 자야...."
그분이 내게 물으신다...
"꿈의 허상을 쫓아 살꺼니?,.....아니면 눈을 감았을때
진짜 진리의 실체의 세계를 쫓아 살꺼니?..."
난 그렇게 생각한다....
이것이 진리를 쫓는 기도하는 자의 이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