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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원짜리 단무지먹다가 50만원날린사건..

난다김 |2006.08.08 15:15
조회 5,390 |추천 0

벌써 이사건은 5년전으로 흘러가네요.ㅎㅎ

 

절대적으로 제얘기가 아닙니다.제친구중엔 등치가 크고 인상이 좀 포악하게

 

생겼고..음...그러니깐 찱흙을 아스팔트 바닥에 던져놓은얼굴?암튼 좀 흑인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친구는 생긴거와 같이 성격도 무지급합니다.

 

예를들면 자장면을 시켰는데 5분안에 안오면 저나해서 욕을하는놈이랍니다.

 

전 초딩때부터 친구라 그냥 그러러니 하고 생각하고 삽니다^^

 

어느 한날 친구집이 바로 옆집이라 놀러를 가게됐는데..

 

친구왈 " 마 짱깨시키묵자 배고프다"

 

저 왈" 시키라 난 꼽빼기"

 

그래서 짜장면을 시키게돼었고 이제 랩을뜯고 단무지 랩도 뜯고 먹을려고

 

하는데 친구를 보니 벌써 입안에 후루룩 짜장면이 빨려들어가고있었습니다.

 

디게빠릅디다..얼마나 배가고팠는지 아구아구~먹딥다...성격까지 급한놈이..

 

그러다 50원짜리 단무지를 하나 들더니 아작아작 악!!!!!!!!!!!하면서 뒹굴뒹굴

 

구릅디다 전 그상황이 그냥웃긴나머지 배꼽빠지도록웃기만했습니다.

 

알고보니 이놈이 성격이급한나머지 단무지를 빠른속도로 씹어먹다가 생이빨이

 

4등분으로 쪼개진겁니다..ㅡㅡ;;; 그래서 치과를 갔더니 50만원주고 이빨을

 

해넣어야한다는겁니다...50원짜리 단무지먹다 50만원짜리 이빨해넣으니..도대체

 

몇배입니까?ㅎㅎㅎ성격급한여러분 단무지 조심하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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