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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과 50만 촛불이 함께 부른 아침이슬

황철희 |2008.06.12 08:17
조회 1,380 |추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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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촛불대항쟁 무대.

양희은씨와 50만 촛불시민이 한 목소리로 '아침이슬'을 불렀습니다.

이보다 멋진 광경이 또 있을까요? 정말 가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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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긴밤 지새우고 ..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 ~은 아침 이슬 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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