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월 10일 촛불문화제 - 양희은 "아침이슬"

이슬기 |2008.06.12 19:56
조회 35 |추천 0
play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마음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2008년 

이 노래가 다시 

서울 하늘 아래 울려퍼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