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이렇습니다. [ 펌 ]
KBS 정연주 사장은 물러 날 이유가 없다. 진실을 보라
KBS 정연주 사장의 조기 퇴진을 주장하는 세력들은(특히 자신들의 거짓을 자주 까발려 이를 가는 조중동)
KBS 정사장이 법으로 보장된 임기(09년 11월)전에 조기에 물러날 이유로 몇 가지를 꼽습니다.
첫째, 자식의 병역 기피를 거론 합니다. 정연주 사장은 한겨레 신문 논설 주간으로 있을 때,
당시에 만연했던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한 부유층의 원정출산 조기유학을 비난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그러나 정사장의 두 아들은 어릴 때 미국에 가서 병역을 면제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몇 년 동안 (특히 반 노무현 신문지들에게) 수도 없이 비난 받았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러 습니다. 정연주는 언론탄압이 극심했던 박정희 유신 시대에 언론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 입니다.
그러다가 전두환 신군부가 집권하자 신변에 위협을 느껴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들과 미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두 아들은 1995년에 병역을 면제 받았고 서른이 넘도록 미국에서 크고 자랐습니다. 병역 기피나 회피 목적의 미국 행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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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132032
방송장악 ‘낙하산’ 다음은 누구냐…시민단체·정치권 “철회”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 캠프 특보 출신들의 ‘낙하산 임명’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계 낙하산 인사는 지난 3월 방송통신 정책을 관장하는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통령의 ‘멘토’인 최시중씨(71)를 내정하면서 시작됐다. 엄격한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이 요구되는 자리에 대통령 측근을 임명하면서 KBS 이사장 사퇴압력 등 일련의 ‘방송 장악’을 위한 계획들이 각본대로 하나둘씩 진행됐다. 이어 정부는 사장추천위원회를 통해 KT가 대주주인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사장에 MB 언론특보 출신인 이몽룡씨(59)를 임명했다. 지난달 29일에는 한전KDN이 대주주인 YTN 사장에 MB 방송특보 출신인 구본홍씨(60)를 내정했다. 또 한나라당의 재·보선 참패 다음날인 지난 5일에도 MB 특보 출신인 정국록씨(61)의 아리랑TV 사장 임명을 강행해 ‘여론 무시’와 방송통제의 극단을 드러냈다. 지난 13일에는 MB 언론특보단장을 지낸 양휘부씨(65)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에 임명했다. 이들 낙하산 부대는 모두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일색이다.
정치권도 들끓고 있다. 정세균·천정배·이미경·김재윤·최문순 의원 등으로 구성된 통합민주당 언론장악음모저지대책본부는 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아직도 군부독재식으로 언론을 통제해 권력을 지킬 수 있다고 착각하는 이명박 정권의 우둔함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낙하산 인사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다음은 또 누구인가? MB의 언론특보들 가운데 누가 아직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는가”라고 반문했다. 민주노동당 강형구 부대변인과 진보신당 이지안 부대변인은 “언론을 통제하면 국민이 길들여진다고 믿는 대통령과 정권의 인식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정섭·김종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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