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바로 수용소 앞에 걸린 사진...해방되었을때...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의 모습..환호하는 모습...
시험에 쩔어 살다가...
드디어..
나만의 여유를 갖었지..ㅋㅋ
자고 일어나니...아무도 없어서..혼자 삘받아서.. 옷장에 꿈쳐 놨던 와인을 마셔가면서...
영화를 봤어...쉰들러리스트...
정말 괜찮은 영화 인거 같아..정말 사실적이고..
예전에 유럽 여행을 가려기 전에 계획을 짤때 독일은 거의 지나가는 수준으로만 계획을 짰었어..
그런데 독일에 막상 가보니까.. 조금더 있고 싶다는 생각 들었었거든...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독일 나치 정권이 만들어낸 수용소를 가봤었거든...
아직도 생각난다 그 수용소에 들어가기 전에.. 앞에 세워져 있던 안내문에는..
독일 역사에서 이러한 일들은 지워져서는 안되고 언제나 기억할 것이다...라는 문구..
자신들이 아니고 자신들의 선조들이 한 일이지만 깊이 반성하겠다는 이런게 진정한 반성이지..
일본과는 다르게..-0- 야네들은 맨날 왜곡하고 은폐하려고만 들지..
여하튼
거기를 방문하면서 그때 당시에 있었던 몰래 찍었던 수용소 내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보면서 그때 당시를 떠올려 봣는데..
정말 참혹하기 그지 없더라.. 사람이 너무나 많이 죽은 곳이어서 그런지..왠지 음산한 기분도 들었고..
영화를 보고 갔었으면 좋았으련..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ㅎㅎ
하여튼 이 영화 안본사람 있으면 추천햐..
영화가 한 세시간 가량 되는거 같더라.. 시험 딱 끝나고.. 이런영화 한편 어떨까??ㅋㅋ 없으면 내가 주겠어..ㅋㅋ
쉰들러의 업적을 보면서..정말 나중에 성공하면 나도 꼭 사회에 봉사하고 살고싶다... 그렇게 살기위해 꼭 성공을 해야겠고...^^ ㅎㅎ
드라마, 전쟁 | 미국 | 197 분 | 개봉 1994.03.05
스티븐 스필버그
리암 니슨(오스카 쉰들러), 벤 킹슬리(잇자크 스턴), 랄프 파인즈(아몬 괴트), 캐럴라인 구덜(에밀리 쉰들러)... 더보기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R

{1939년 9월 독일은 침공 2주만에 폴란드 군을 대파했다. 유태인에게는 가족 번호(Family Members)를 등록하고 매일 만명 이상의 유태인이 지방에서 크라코프(Krakow)에 도착했다.}
독일군 점령지인 폴란드의 크라코우. 기회주의자인 오스카 쉰들러(Oskar Schindler: 리암 니슨 분)는 폴란드계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하러 도착한다. 그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찌 당원이 되어 SS요원들에게 여자, 술, 담배등을 뇌물로 바치며 갖은 수단을 동원하게 된다. 인건비 한푼 안들이고 유태인을 이용하면서 한편으로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Itzhak Stern: 벤 킹슬리 분)과 가까워지게 된다. 스턴은 쉰들러의 이기주의와 양심을 흔들어 놓게 된다. 그것은 나찌의 살인 행위로 쉰들러는 자신의 눈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개 된다.
그러한 쉰들러의 현실 직시는 마침내 그의 양심을 움직이고 유태인을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구해내기로 결심하게 된다. 문제는 이들 일명 ‘쉰들러의 유태인들’을 어떻게 구해낼 것인가였는데 노동수용소 장교에게 뇌물을 주고 구해내기로 계획을 잡는다. 그리고는 그들을 독일군 점령지인 크라코우로부터 탈출시켜 쉰들러의 고향으로 옮길 계획을 하고, 스턴과 함께 유태인 명단을 만들게 된다. 그러한 모든 계획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마침내 1,100명의 유태인을 폴란드로부터 구해내게 된다.
1945년 전쟁이 종식되고 러시아 군대가 동유럽을 자유화시켰을때 연합군으로부터 잡히지않기 위하여 공장 주변의 나찌 당원들을 집으로 돌아가도록 종용하면서 자신도 연합군으로부터 멀어진다. 마지막으로 쉰들러가 연합군으로부터 도망을 가기전, 자신이 살아있다는 안도감보다는 죄책감과 후회에 시달리게 된다. “왜 나는 더 많은 유태인들을 구해내지 못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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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s2000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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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깊게 봤습니다. 꼭 한번 봐야하는 영화라 말씀드립..
edautorepair
2008.06.13
1
그닥
hsc83
2008.06.13
하지만 유대인에 대한 나의 생각 : 천재, 너무 똑똑해서 결국엔 욕심도 엄청남, 사람들 조종 잘함, 영석하다고 해야나... 팔레스타인에 아랍애들을 내쫓고 유대국가를 만들려는... kind of 악랄..
이영화를 보고 유대인인 스티븐스필버그 역시 너무 천재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너무 완벽 너무 잘 만들었어... 쉰들러 리스트의 대단한 업적, 그리고 한없이 나약하기만 했던 유대인들... 당하기만 했던 유대인들.. 핍박 받기만 했던..유대인들... 하지만 그전에..진짜 어떠한 역사적 과오를 했길래.. 사람들이 그리 못살게 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