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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솔로 탈출!

강물 |2008.06.21 18:30
조회 139 |추천 0

남녀의 무기는 외모, 학벌, 능력, 성격, 나이 인가?

 (아무래도 학벌은 능력에 포함 되는것 같다..)

 

남녀가 봐줄만한 외모는 상위 10% 이고..

 

남녀가 인정하는 능력은 상위 10%이고..

 

남녀가 봐줄만한 학벌은 3개 대학 + 유명 외국대학이고..

 

남녀가 바라는 성격은 상위 5%이다..

 

여기서 찍고 넘어가는 것은 외모 + 능력 + 성격= 머찐 남녀수

 

가는 계산이 절대로 아니라는 거닷~!

 

학벌이 되면 자연스래 능력이 되는 것이고.. 능력이 되면 자연스래 외모는 된다.. (성형)

 

능력과 외모가 되면 웬만한 성격은 커버가 된다..

 

마음이 맞으면 사랑이 있으면.. 나랑 통하면..

 

위의 조건이 부족하여도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는 좋다..

 

하지만 위의 강력한 무기들중 하나라도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첫 호감? 관심?에서 멀어지고 그럼 마음이 맞는지 그삶이 어떤지에 대한

 

모습을 보는 시작점이 없어지는 지라..

 

무의미해지고 마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나부터도 그렇다.. 솔찍해지자..)

 

난 상위 10%의 수려한 외모를 가진것도 아니다..

 

난 상위 10%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난 상위 5%의 상당한 성격? 을 소유하고 있지도 않다.. (까칠해..)

 

누구나 가질수 있는 나이? 라는 무기는 시간이 지난 나에게 더이상 무기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누군가 그러더군 용감한 남자가 미인을? 어쩌구 저쩌구..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누워있지 말구 나무를 흔들라구..

 

두드렸다.. 흔들었다. 하지만 나에게 떨어진 것은 감이 아닌.. 밤(가시송송)이였다..

 

떨어지는 가시에 찔리고 다쳐 아프고 쓰렸다.. 그리고 그것이 반복되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 나만의 일이 아니고 대부분의 남녀가 같이

 

겪고 있다는 사실에 위로를 가지지만 이건 너무 안구에 습기가 마구 마구 차는 일이 아닌가?

 

하지만 만년 솔로를 탈출하여..

 

내가 아끼고 사랑하고 품어줄 내 반쪽을 찾고야 말겠다..

 

물론 아직도 아프고  다가올 밤송이? (시련)이 무섭고 두렵다..

 

하지만 내가 10%의 상위 외모가 아니기에 시간이 지나며 사라져 가는 외모에

 

사랑을 잃지 않을 것이고

 

내가 10%의 능력이 없기에 내가 가난할때에

 

사랑을 잃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능력이 늘수록 행복이 늘지 음핫핫)

 

내가 5%의 상위 성격이 아니기에..

 

나의 노력하는 작은 이밴트? 마음?이 나의 반쪽을 감동시킬수 있을 것이라..

 

나는 믿는다.. (믿을 것이다~!)

 

나의 반쪽아 기다려라..

 

오랜시간 차고 넘치도록 모아둔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줄터이니..

 

그리고 소중함을 알아.. 그대를 아끼고 그대만을 바라볼 터이니..

 

강군 힘내라~! (강군은 나다.. 하지만 모든 솔로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

 

화이토 오!!!!!

 

May Lord be with you

 

p.s: 추천 = 힘내라는 말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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