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시편강해 6번째(080625_수)
본문 : 시편 3:5-8절
제목 : 다윗이 위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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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
본문에 누워잤다는란 표현이 나옵니다. 편안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깊은 잠에 들고, 몽롱한 상태, 영적으로는 넘어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이 누워자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최소한의 숨쉬는 것만 됩니다. 재때 못일어나니 밥때도 놓치고, 리듬이 깨지는 걸 느낍니다.
ex) 사람이 힘이 들면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걱정하고 근심한다
같은 에너지이지만 힘이 들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긍정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삽니다.
ex) 성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렵고 힘들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같은 힘을 가지고 감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선포하라~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ex) 중학교때의 일인것같습니다. 오랜만에 방학을 해서 그동안 못잔 잠을 자야지 하고 늦게 늦게 잠을 잤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왜그리 허리가 아프고 자도 피곤한지... 어느정도 되면 벌떡 일어나야 몸이 건강하겠구나...
- 다윗의 연약할때 인간적으로 부족함을 느낄때를 누워자고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신앙적으로 쉴때가 있습니다.
- 다윗은 이런 상태, 아들의 반역으로 인해서 암살롬이 자기를 죽이려고 쪽아오는 모든 상태를 자신의 무능함에서 자신의 불찰로 인한 것임을 시인하는 고백입니다.
- 맞다 내가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고 자고 있었다.
-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본 다윗은 다시 깨어났다고 고백합니다.
- 아~ 내가 지금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고 무력하게 있을 때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주님을 바라보고 일어나야지... 사람들의 불신은 내 마음에 지우개로 지우고 뚜렷히 하나님만 바라봐야지 하며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자신을 깨워주시고 세워주신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셨기때문에 내가 일어날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 다윗은 하나님께 충전된 자신의 모습을 담대히 이렇게 외칩니다.
2. 천만인이 나를 둘러 치려하여도
- 천만인이 나를 등지고 치려하여도 나는 두렵지 않다고 고백합니다.
- 삼하15:12-13절에는 암살롬에게 모든 민심들이 돌아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것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선언합니다.
- 즉 나를 공격하기 위해서 둘러 싼다할지라도 포위한다할지라도 하나님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와 함께 임재하시고 계시기때문입니다.
- 그리고 자기의 믿음의 주인이요 완성자이신 하나님을 크게 부르짖습니다.
-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 일어나소서라는 말은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와 함께 역사하시고 언약궤가 움직이는대로 나아갔던 것처럼 주님이 움직이시도록~ 주님이 움직여 주소서라고 고백합니다.
- 주께서 나의 원수들의 빰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문장은 완료형으로 되어 있다. 이는 이미 자신의 경험속에서 승리케 하셨던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그 역사를 확신하는 것이다.
표현상 원수들에 대해서 공격적인 기도는 어색하게 느낄수 있다.
또한 사랑의 하나님이 이렇게 행악자들에 대해서 미워하실수 있는가?란 의문도 들수 있을것이다. 죄인들은 사랑하심을 예수 십자가로 보여주셨다. 행악자를 미워한다는 말은 법적인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와 사랑하는 자를 구분하신다는 의미이다. 또한 돌아오는 죄인에게는 기회를 주신다.
구약에 뺨을 친다는 것은 부끄러운 형벌을 내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악인들이 의인들을 욕보인데 대한 보응하는 것입니다.
악인의 이란 사나운 야수와 같은 악인의 야비한 행위를 말합니다. 또는 의인을 조롱하는 악인의 입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악인의 이를 꺾으신다는 의인에게 아무 해가 미치지 않도록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 8절에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는 오직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나는 오직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 주의 복을 주의 백성들에게 내리소서란 무엇일까요?
왜 복이 자기에게 임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할 것인데 왜 백성들에게 임하게 해달라고 했을까요? 다윗은 이미 하나님안에 있는 자신을 확신했지만, 아직도 백성들을 그렇지 못합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어떤 백성들입니까? 자신에게 등을 돌리고, 자기를 죽이려하는 암살롬에까지 오히려 그들에게 복이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물론 이런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는 고백도 있지만, 다윗의 성품이 얼마나 대단한 인격자인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까?
ex) 3장 전체를 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ex) 처음에는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한탄으로 시작합니다.
ex) 나중에는 다시 힘을 발합니다. 나중에는 그들을 공격할 것을 이야기하지만, 마지막은 사랑으로 끝냅니다.
ex) 끝이 중요합니다. 원인이나 과정은 잘 안될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잘 마무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종종 저에게 이런 마음을 갖게 하실때가 있는 것같습니다.
마음이 상하거나 힘들때... 나중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게 하십니다. 주님이 운전대를 잡고 움직여 주시는 걸 느낍니다. 그 길 따라가면 회복과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속에 거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 이런 마음을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