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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된장녀...짜증지대로임..

눈높아서미안 |2006.08.08 23:03
조회 796 |추천 0

 

그뇬 사진보여드릴꼐요

 이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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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6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고..오늘..아니 방금잇엇던일ㅇ ㅔ 혈압이 많이올라서 한글 적습니다..

 

사건이 있던 오늘 오후..심심해서 세이클럽을 키고 선풍기 바람이나쐬며 채팅이나할려고 입장했죠..

그떄 방제가 있었는데... ㅁ ㅓ...대충. 영화보러 갈 스탈되는 남자만..

이런 방제더군요... 그래서 전 입장을해서 이야기했죠..

그뇬..이름 박유진 부산에서왓고 22살..하여튼 저녁 6시30분에 만나기로하고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이 된장녀의 스토리는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일단 30분 지각하더군요...ㅋㅋ

글고 영화보러 극장갈려구하는데 일단 시내쪽에가면 주차할때가 없어서 성서쪽에 롯데시네마 라고 잇습니다...거기갈려구 차를 좌회전했죠..

그니깐 된장녀가하는말..

된장녀 : 니 지금어디가노??

나: 네? ㅇ ㅏ..성서쪽에 가죠.거기 롯데시네마라고 극장잇는데.거기도 괜찬아요 ^^ 시내쪽은 차가밀 리고 주차할때도없는데요... (저는 계속 존댓말썻습니다..매너잇게..)

된장녀 : ㅇ ㅏ씨바 그냥 시내가자..무슨짓할ㄹㅏ고??

나 : 네...그럼 시내가요.. ㅡㅡ;;

 

 네..그렇습니다..이런 된장녀는 제가 이상한데 델꼬갈까바  ㅆ ㅣ바 란 단어와함께 저를 강간범보는 눈으로 보더군요...참고로 된장녀 옷차림은 초미니에 탑....

 

그리고  정확하게 시내까지 가는데 40분걸렷습니다...차..진짜 퇴근시간이라서 엄청밀리더군요..ㅠㅠ

그리고 40분동안 된장녀가 지 일상이야기를 하는데..참 가관이더군요...세상에 이런 싸가지업는뇬은 제가 태어나서 군대에있을때 내 바로위에 고참밖에 없엇다는 고정관념을 완전 깨어주더군요...

지금 생각은 별로안나지만 확실하게 하나 나는거는..어떤 아저씨가 (장애인) 제차 앞으로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정지했죠..그러자 이뇬이하는말.. "신발병신새끼 빨리안지나가나? "  그리고 . 대구남자들이 싸가지가 업데요..지가만나면 일단 남자얼굴부터 보는데..자기가맘에들어서 몇번만나보면 남자들이 자기한테 욕을 다하고 헤어진데요..저도 그말뜻을 몰랏는데..오늘 집에오니깐 알게되더군요.ㅋㅋㅋ

 

그래서 겨우 극장에도착.. 영화가 바로 10분 뒤에 시작..

전 화장실갈려고 그뇬한테 표주면서 말했죠..

나: 나 화장실 가따 올테니깐..여기서 잠만기다려줄래??

된장녀 : 신발 내보고 이런거 들고 여기서 있으라고??

나: 아니..그게아니라..내 화장실갔다가온다고..니도 화장실 갈꺼가??

된장녀: (아무말도 없이 그냥 휙 하고 먼저 화장실 갑니다..)

저는..이때 환불하고 집에갓어야되는걸 정말 후회햇습니다...말끝 마다 신발 에..싸가지 밥맛에..

 

극장에 입장해서 앉아잇는데도 정신을 못차립니다..괴물을 봣는데..자기는 시시하다는듯이..다들리게. " 신발 저게 머고? " , " ㅇ ㅏ.좃같네" 이런 말투도 서슴없이하고 다리아프다고 앞에 좌석 발로 툭툭차고..

저..진짜 참을만큼 참앗습니다...진짜 공갈아니고 귀때기 딱 한대만때리고 싶엇으나...그래도 매너있게하고 생까자고 생각하고 끝까지 영화봣습니다...

글고 다 끝나고...이제 나가는데...솔직히..같이왓으면 같이나가야되는게 아닌가요??근데 이 된장녀는 지먼저 휭~ 하면서 졸라 빨리나갑니다...저..빨리 뒤따라가봣습니다....화장실가더군요..저도 화장실 가따가 그앞에서 기다렷는데..이뇬 나오질 않습니다...

한10분있어도 안나와서 그냥 갔나보다 생각하고 저는 주차장쪽으로 갔습니다..

근데 바로 저나오더군요..

 

된장녀 : ㅇ ㅑ. 니지금 어디고??

나: 지금 주차장인데 넌 어딘데?

된장녀: 내 지금 1층인데...니 바로 집에갈꺼가?

나 : 응 . 바로 갈껀데 왜??

된장녀: 그러면 나는 어떻할껀데??

나 : 머..집에가면 가는길에 태워주고

된장녀 : 근데 신발 내 지금 1층이라니깐..

나 : .........여기 주차장으로온나

된장녀 : ....신발니가 차끌고 나와서 내 태우면되자나 내가어캐 그까지 가노?

나 : (열 받아서 쫌 큰목소리로..) .......니가 올라온나!!

된장녀 : ..ㅇ ㅑ..,.....신발새끼야 니 방금 내한테 성질낸나??

나: (저..진짜 열받앗습니다..이런 씨밤바 크레파스 18색 같은년이 저보고 신발새끼랍니다..언제봣다고 첨부터 반말하지는않나...진짜 두들겨 패 죽이고 싶엇으나...그냥 저도 26살이고 군대도 갓다왓고..그냥 끊어버렷습니다..)

그리고....저 담배하나물고 유유히 주차장을 빠져나온뒤 그뇬 보라고 음악소리 크게 틀어놓고 극장앞으로 지나가면서....

바로 집에왓습니다..

글고 문자가 오더군요...

"머고? "

 

ㅇ ㅏ.진짜 어이없고 좃같은날이더군요...지가 그렇게 싸가지 없고 욕잘하고 매너없고 예의도 없으니까 남자가 없는거지....완전 된장녀더군요..쩝..

 

참고로 제글 톡 되면 이뇬 사진이랑 연락처 세이클럽 아이디 등...다 올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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