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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제미니 마켓 @후난 3층

김미연 |2008.06.26 02:53
조회 79 |추천 0

사진정보: 5-18-2007 오후1시

 

KLC에서 네팔어 수업 마치고 점심먹을 때 찍은 사진일 듯 합니다. 자울라켈에 있는 후난(중국 음식점)은 지하층에도 하나 3층에도 하나 있는데, 주로 저는 지하에 있는 곳을 이용하곤 했습니다. (올라가기 귀찮아서? 는 아니고 송 모양이 그 곳에서 엄한 일을 당했다고 제보한 바람에 말이죠. 그 다음부터는 조금 꺼려져서;)

 

네팔 도착하고 한달도 안되었을 때라, 그리고 카메라 구입도 그닥 오래지 않은 때라 canon G7의 놀라운 줌 실력을 만끽하며 놀았던 증거사진이로군요.

 

우리끼리 통상 제일은행이라고 불렀던 스탠다드 차터스 은행은 한국에서 가져간 씨러스 카드로 현금 인출이 가능했기 때문에 자주 사용했던 장소예요.

그랬던 탓에 한국에 와서도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제일은행에 괜한 향수까지 일고 그러더라고요. 거참.

 

 

                도로에 있는 귀여운 하얀색 차가 네팔의 택시 입니다. 협소한 네팔의 길을 정말 요리조리 잘 다니는 네팔 맞춤형 차라고나 할까요.

 

   후난 음식점에서 내려다 본 광경. 저렇게 가지런히 주차한 오토바이들에게도 주차요금은 있습니다. 주스바라는 간판이 달린 곳은 생과일 주스를 파는 곳인데 매번 주렁주렁 달린 과일에 입맛만 다시고 정작 한 번도 사먹어 본 적은 없습니다. :)

 

  이건 카메라에서 컬러포인트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이에요. 마침 강렬한 빨강의 옷을 입고 지나가는 티벳 승려가 있길래 한 장 찍은 듯.

 

             (아, 한 장이 아니라 두 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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